2010년 12월 20일 월요일

질병을 알아야 병을 고친다



질병을 알아야 병을 고친다


전통적으로 동양에서는 질병의 최종적인 원인을  형의상학적으로는 인체내에서의 기순환의 불균형으로 보았고 형의하학적으로는 혈액순환의 불균형으로 보고 있다.
그리고 이것을 일으키는 원인이 내적이던 외적이던 최종적인 목표는 차가운것은 올라가고 뜨거운것은 내려가야 하는  '수승화강'인 것이다. 이런 에너지 패턴은 뜨거운것은 올라가고 차가운것은 내려가는 자연계의 에너지 법칙과는 반대되는 개념으로 이런 에너지 역순환의 흐름은 정상적인 기능을 가진 인체인 경우 인체내의 우리 장기들에 의해 훌륭하게 수행해내고 있는데 이것은 서로 다른 파장의 에너지를 가지고 있는 각각의 장기들 (이런 원리로 요즘 각광 받고 있는 MRI영상장치가 만들어짐)  간 에너지간 간섭과 상승작용으로 인해  이런 역패턴의 에너지 흐름이 이루어 지는  것이다. 그러나 이런 에너지 역패턴의 균형이 깨어지면 초기에는 기능적인 에너지 불균형에서 시작되 점점 고질적인 혈액순환의 장애로 이행되고 결국 장기의 구조적인 변형(각종암 및 성인병)까지 가서 사망에 까지 이르게 되는 것이다.



그러면 이런 에너지적인 변화를 현미경학적으로 볼때 우리 몸에서 생기는 혈행의 장애시 우리의 몸에서는 어떤일이 일어나는 것일까?
여기에는 2가지 현상이 있을  수 있다. 먼저 혈행이 부족할 때를 보면 이런 상태를 현대의학 에서는 위측성 또는 퇴행성이라고 보는대  이런 상태가 오래되면 조직들은 점점 혈행이 부족해져 조직의 괴사가 서서히 일어나고 여기서 생겨나는 부패물질이나 괴사된 조직을 처리하기위해 만성적인 염증이 일어나게 되고 이과정에서 활성 산소들이 만들어지게  된다. 그러나 이와는 반대로 혈행이 과도하게 일어나면  조직에서는 넘치는 산소와 영양분을 처리하지 못해 이런 과정에서 활성산소가 과도하게 발생해 이런것들이 우리 인체를 공격해 조직은 급성 염증을 일으키게 된다. 이것의 대표적인 예가 우리가 외상을 받았을시 조직이 붓고 열나고 충혈되고 하는 현상들이다.



여기서 현대 의학계에서 화두가 되고 있는 활성산소를 처음 밝혀 낸 것은 1954년 미국의 neraska 대학교수인 Denham Harman박사에 의해 그 존재가 발견 되었다. 사람은 대기 중
산소의 약 500ℓ를 호흡해서 생명을 유지하며 이 과정에서 약 2%의 활성산소가 발생되는데, 이러한 활성산소는 생체에 이물질이 침입했을 때, 방어 시스템의 역할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즉 체내에 유입되는 바이러스나 유독 물질 등을 살균하는 일이 활성산소의 임무인 셈이다.



흔히 산소는 천연의 깨끗한 이미지를 형상화하기 위한 광고 컨셉에 단골 메뉴로 활용할 만큼
투명하고 순도 높은 대상을 상징한다. 이와 더불어 생명체의 삶을 지탱하는데 없어서는 안 될
소중한 물질이기도 하다. 하지만 활성산소는 세균을 사멸시키는 면역기능을 담당하는 동시에
외부 및 내부의 어떤 원인으로 인하여 과잉 생성 되었을 때에는 오히려 각종 질병을 일으키는
근원이 될 수도 있다. 활성산소가 산소와 본질적으로 구분되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이런데 이런 활성 산소는 우리의 몸안에 만성이던 급성이던 염증을 일으킬 수 있는 조건이 생기게 되면 항상 발생하게 되게 될 뿐더러 몸에 들어온 각종 환경 오염물질, 농약, 자외선, 방사선, 배기가스의 오염물질, 흡연, 음주등등도 활성산소를 증가 시키게 하고 더군다나 현대인에게는 과로 와 내적으로는 스트레스 등에 항상 노출되어 있으므로 알게 모르게 항상 적고 많든 간에 염증반응을 늘 몸에 지니게 되어 있고 따라서 필요 이상의 활성산소를 몸속에 지니게 되는 것이다.


활성산소가 몸속에서 늘어나면 침입하는 적을 방어 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아군 진영인 생체조직을 공격하는 치명적인 결과를 초래한다. 때문에 의학계에서는 활성산소를  ‘인체의 배기가스’로 부르고 있다. 과다하게 생성된 활성산소(Free Radical)는 말 그대로 자유롭게 몸 안 곳곳을 돌아다니며 세포를 손상시켜 암을 유발하고 호르몬 체계를 혼란시켜 당뇨병을 일으키는 등 인체에 심각한 손상을 입힌다.


이렇게 활성산소가 인체에 미치는 해악을 \'산화\'라고 한다. 세계 의학계에 서는 모든 질병의 원인을 바로 활성산소의 과잉 발생에 두고, 체내에 발생되는 모든 질병의 90%에 직, 간접적으로 관계하고 있다고 보고 있다는 것이다.


여기서 주목할것은 이런 활성산소의 발생이 지방대사에도 영향을 준다는 사실이다. 즉 활성산소에 의해 유발되는 최악의 부산물로 의학계에서는 동맥경화를 유발하는 과산화 지질을 꼽는다. 몸에 이로운 유일한 기름인 불포화 지방산조차도 활성산소를 만나면 ‘위험한 기름’이 된다는 것이다. 즉 이 활성 산소가 지질대사 과정을 변형시켜 몸안에 해로운 중성지방을 많이 생성시킨다는 것이다.


이것은 몸이 뚱뚱한 사람뿐 만이 아니라 마른 사람 조차도  몸에 해로운 여러 환경오염물질에 많이 노출되고 오랫동안 스트레스 상태에 있으면 몸안에 중성 지방이 많이 생성되 뇌졸중과 심질환에 위험요소인 콜레스테롤등 나쁜지방(LDL) 수치가 높아질 수 있다는 사실을 의미하는데 특히 나이든 사람이나 마른 사람이 내장지방이 많은 내장비만(일명 올챙이비만)이 되면 피하지방이 많은 뚱뚱한 사람들 보다 사실 더 많은 질병에 노출 될 가능성이 많은 것이다. 특히 대사성증후군과 같은 질병에 더욱 잘 이병될 수 있는 것이다.


더우기 최근엔 이런 내장 지방을 하나의 내분비 기관으로 보고 이것에서 분비되는 지방산이 인체내의 모든 염증 반응에 관여한다는 사실을 알았다. 그래서 지질대사과정이 관여하는 모든 질환에서, 즉 암이나 동맥경화등과 같이 종래에는 염증반응과 는 관계가 없다고 생각했던  질병에서 조차 그원인을 염증으로 보는 시각이 지배적인 사조가 되었다.
                

 


사실 이것은 수천년 한의학에서 언급되어온 혈행장애가 모든 병의 병리학적인 원인이라는 분석의  전단계에 지나지 않다는 것이며 그것을 단지 과학적으로 활성 산소라는 이름을 빌어 포장해 밝혀낸것에 지나지 않다는 것이다.
하여간 그것이 무엇이든 간에 얼마전까지 암이나 기타 지질대사가 관여하는 기타질환에서 원인 조차 몰라 치료에 손을 놓고 있었던 의학계는 새로운 돌파구를 마련한 셈이다. 특히 그중 대사성증후군(대사성증후군이란 인슐린 저항성으로 인한 내당능 이상이나 당뇨,고지혈증, 고혈압, 비만, 심장질환 즉 관상동맥질환등이 복합적으로 나타나는 질환을 말한다.)에 대해선 상당한 연구 결과가 있어 희망을 우리에게 주고 있다.


이제 우리는 거의 모든 질병의 원인을 과도한 활성산소나 염증반응이라는 사실을 알았다. 이것은 동양 한의학보다는 보다 더 구체적인 것이다. 치료면에서 볼때 동양의학에서 혈행장애를 교정하기란 폭넓은 범위를 포함하기 때문에 그리 만만치 않지만 현대과학에서 보는 이런 원인은 상당히 구체적이기 때문에 치료 가능하고 예방 가능하다는 이점이 있는 것이다.


과도한 활성산소를 만드는 조건을 배제하고 염증반응을 치료하면 질병의 치료는 간단한 일로 된것이며 더우기 이것을 병원에서 치료 없이 일상 생활의 개선 만으로 그효과가 가능한 일이 된것이다. 그러나 최근에는 생활의 급속한 현대화로 인해 거절할 수 없는 잘못된 식습관과 흡연, 스트레스 등으로 인해 체내에 과잉 생산된 활성산소가 당뇨, 심장질환, 동맥경화 등 성인병 외에도  각종암과 심지어는 인간의 생명을 단축시키고, 노화를 촉진시키는 직접적 원인이 되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사회문제로까지 발전하고 있다.


노화와 관련해 다양한 연구들이 있지만 가장 대표적인 것이 유전자에 의한 장수설과 시간이 지남에 따라 퇴화되어 간다는 소모설이 있다. 이중 소모설은 활성산소의 역할이 노화에 상당한 영향을 끼치고 있다고 주장한다. 노화의 속도에 개인차가 있는 것은 활성산소의 인체 내 피해가 개인마다 다르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한 가지 예로 자외선에 의한 피부노화를 들 수 있다. 강력한 자외선일수록 더욱 많은 활성산소를 발생시키는데, 햇볕에 많이 노출되는 직업을 가진 사람들일수록, 가장 오랜 시간 노출된 사람들(중장년, 노년층)일수록 피부가 더욱 많은 피해를 입어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피부노화가 더욱 빨리 진행되는 것을 볼 수 있다.

의학계에서는 활성산소에 의해 세포가 근본적으로 입는 피해는 예방의학을 통해 질병 발생률을 낮추고, 질병 발생시기를 지연시킬 수 있다고 말한다. 특히 항산화 물질이 노화를 지연시켜준다는 최근의 연구결과는 항산화제에 대한 높은 관심을 불러왔다.



지난해 미국 캘리포니아주 버크 노화연구소의 사이먼 멜로프 박사팀은 일주일밖에 살 수 없게 유전자를 조작한 쥐에게 비타민 C와 E 등 항산화제를 투여한 결과, 쥐의 수명이 4배나 연장됐다고 의학전문지 ‘신경과학’ 최신호에 발표했다. 또 미국 국립보건원(NIH) 산하 심장·폐·혈액연구소의 제이컵 모스코비츠 박사팀은 쥐를 대상으로 ‘MsrA’라는 항산화 효소를 분비하는 유전자를 제거한 결과, 이 쥐들은 보통 쥐보다 수명이 40% 짧아졌다는 연구논문을 발표했다. 이러한 결과물들은 결국 항산화 물질이 인체 내에서 일어나는 산화작용을 억제, 활성산소를 막아내는 역할을 한다는 반증이기도 하다.


원래 체내 활성산소가 과잉 생성될 때 이를 제거해 주는 단백질 효소인 SOD, 캐럴레이즈(Catalase), 글루타치온(Glutathione Peroxidase) 등이 있지만 체내에 이 효소가 충분치 못하거나 활성화 되지 못했을 때에 문제가 되는 것이다. 이러한 효소들은 고분자물질이므로 복용 시 소화기 내에서 흡수가 되지 못하므로 저분자물질인 비타민과 미네랄 종류의 항산화제가 필요한 것이다. 현재까지 잘 알려진 항산화 물질은 비타민 A, C, E 그리고 B군을 비롯하여 녹차의 폴리페놀 성분, 적송껍질, 적포도주, 클로렐라, 셀레늄, 바이오 후라보노이드, 엽산 등 다수가 있다.
                 
1. 그래서 의학계에서는 황산화 성분들을 모아 알약 형태의 항산화제를 생산, 판매하고 있으나 전문가들은 항산화제의 효능에 대해 다소 비관적이다. 과거 ‘비타민류의 체내 항산화작용’을 실험했던 Charles Hennekens 박사는 “유행병 연구로 항산화제가 좋은 결과가 나왔다고 하더라도 금연이나 음주 등 무절제한 생활습관이 폐암이나 심장질환에 더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고 말했다.

전문가들은 항산화제는 알약보다는 야채나 과일을 통해 섭취하는 것이 가장 이상적이며, 생활습관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실제로 채소나 과일을 많이 섭취하면 피부에 탄력이 생기고, 혈액이 맑아지는 것은 항산화 물질이 함유되어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과잉 생성된 활성산소를 잡아주는 역할을 충분히 수행할 수 있을 정도의 비타민 C 용량을 섭취하기 위해서는 매일 레몬 7개, 딸기 650mg정도를 먹어야 하는데 이는 현실적으로 불가능 한 것이다. 따라서 항산화제의 일상 섭취는 필수 불가결이라 할 수 있는데 문제는 시중에 나와 있는 항산화제 중 어떠한 제품이 영양학적으로도 우수하고 항산화 기능도 제대로 발휘하고 있느냐는 것이다. 현재 시중에는 항산화제가 몸에 좋다고 알려지면서 다양한 항산화제 제품들이 등장, 과일이나 채소와 같은 효과가 있다며 마케팅에 전력을 쏟고 있다.


많은 알약들이 과일이나 채소의 농축 성분이라고 하지만 전문가들에 의하면 실제 과일이 함유한 여러 가지 성분을 잃어버리지 않고 농축할 수 있는 방법은 없다고 말한다. 물론 이 알약들이 많은 유효한 성분을 함유하고 있는 게 사실이지만 그러한 성분들의 체내 흡수율이 떨어진다는 것이 문제인 것이다. 실제로 각종 영양소들이 체내 세포들에 충분히 공급되기 위해서는 생명공학적인 기술이 필요한데 현재 미국을 필두로 전 세계의 우수한 식품 및 제약회사들이 이 방면의 오랜 경험과 선진국들의 과학적인 자료들을 토대로 우수한 항산화제를 탄생시키기 위해서 엄청난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중이다.


그러면 좋은 영양제와 항산화제품을 어떻게 구별할 것인가? 우선 소비자들이 제품의 구성 및 함량이 제대로 잘 표시 되어있는가? 신뢰할 만한 회사 제품인가? 유효기일 확인 등을 꼼꼼히 챙기면서 경험을 해야 할 것이다. 전문가들에 의하면 일반적으로 영양제가 함유된 항산화제품은 복용 시작 후 약 4~6주 이내에는 본인이 알 수 있는 효과를 적어도 한 가지 이상 체험 해야만 될 것으로 보고 있다. 그러나 황산화제를 먹는 것보다는 싱싱한 야채를 먹는 것이 좋고 그리고 싱싱한 야채만 먹는 것보다는 규칙적이고 적당한 운동을 같이 겸하는것이 휠씬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는 것을 알아야한다.
       


2.또 항산화제 복용에 못지않게 중요한 것은 몸안에 있는 염증을  제거하기 위해 불포화지방산인 오메가 3를 섭취해야 하는데 대개 등푸른 생선과 들기름, 아마유, 올리브유 및 건과류의 호두에 많이 들어 있으나 최근 바다 생선들이 바다물 오염에 인한 중금속 주로 수은 중독의 우려가 있으므로 중분한 정도의 많은 양의 생선을 섭취하는 것은 권면할것은 못되고 대신 들기름, 아마유, 올리브유를 규칙적으로 섭취하는 것이 좋다. 또한 최근의 연구에 의하면 이런 지중해식 식단에 곁들여 견과류를 같이 먹게 되면 대사성증후군이 현저히 감소되었다는 보고가 있다.

         

 

3. 몸에 좋은 각종 이로운 식품을 섭취함에 불구하고 최근의 환경 오염으로 인해 농약이나 중금속, 환경호르몬등 각종 오염원들도 몸속의 활성산소와 염증을 증가 시키는 원인이 되므로 이미 섭취되어 몸속에 축적된 것들을 제거하기 위해 녹차나 보리차, 둥굴레차들을 자주 음용한다.


                           
4. 또한 음식물이 섭취되면서 흡수되는 오염물질을 흡수하기 위해 숯가루를 정기적으로 섭취한다. 이것은 오염물질을 흡착하여 장청소를 해주므로 각종 질병와 염증을 일으키는 숙변을 제거해주는 역활을 한다. 또한 숯가루는 위와 장내의 염증을 일으키는 물질이나 박테리아도 같이 흡착시키는 항염증의 효과도 있다.


                
5.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은 절식과 하루 3번 꼭 식사를 하는 것이 중요하며 식사때 잘 씹어 먹는 습관과 현미와 콩류 위주의 밥에 채소와 과일을 유지하는 식물성 고단백 저칼로리 식단이 필요하다. 그리고 여기서 절식이란 소식과는 조금다르다. 소식이란 무조건 적게 먹는 것을 의미하나 절식의 의미는 음식의 외형의 양을 제한하는 것이아니라  탄수화물과 지방의 양을 줄이고 식물성 단백질의 양을 늘여 매일 일정한 카로리의 음식을 규칙적인 시간에 섭취하는 것을 의미한다. 
                                      




6. 이런 식습관 개선외에 활성산소의 발생과 체내의 염증을 줄이려면 내장 지방을 줄여야 하는데 이것을 위해 자신에게 적합한 규칙적인 운동(23회 혈관테러범, `콜레스테롤`의 두얼굴,  운동 별 소비 열량 계산법), 충분한 수면, 일상생활에서의 즐거운 마음가짐, 스트레스 해소, 금연, 절주, 그리고 명상 등 건전한 생활습관이 중요하다.


                                                                   
 7. 최근 반신욕이 심장의 부담없이 신체의 혈행 개선에 상당히 좋다는 임상 결과가 속속 발표되고 있다. 노약자나 노인 같이 운동이 어려운 경우 운동 만큼 상당한 효과가 있다.
 
                                                    12.21.2010 범보update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