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2월 15일 화요일

풀꾼이 정리하는 삼백초

풀꾼이 정리하는 삼백초


삼백초(三百草)는 제주도를 비롯한 우리 나라 남부지방의 숲 속 물기가 많은 땅에서 드물게 자라는 오래살이풀이다.
키는 30∼90센티미터이고 뿌리는 희고 털이 있다.
줄기는 곧게 자라고 잎 모양은 달걀 모양인데 초여름에 줄기 끝 꽃 밑에 있는 잎 2∼3개가 하얗게 변하는 특징이 있다.
꽃은 이삭 모양으로 14센티미터 넘게 길게 자라며 5∼8월에 꽃이 피어 9월에 열매를 맺는다.
천성초(天性草), 수목통(水木通) 등의 여러 이름이 있다. 뿌리및 씨로 번식하며 9월에 씨를 수확한다

현재는 경북 영천 보현산일대에서 대량 재배되고 있으며 그 효능이 뛰어나 가을철이면 전국 약초 상인들이 영천으로 몰려 삼백초를 구매하고 있다

삼백초는 <동의보감>이나 <향약집성방> 같은 우리 나라의 한의학 책에 기록되어 있지는 않지만 거의 만병통치약이라 할 만큼 갖가지 질병에 뛰어난 효과를 지닌 약초다.
중 국의 <당본초>나 <본초습유> 같은 본초학 책에서는 수종과 각기를 치료하고 대소변을 잘 나오게 하며 가래를 삭이고 막힌 것을 뚫어 주며 뱃속에 있는 딱딱한 덩어리를 풀어 주고 종기나 종창을 치료한다고 적혀 있다.



삼백초는 약리작용이 놀랍도록 다양하고 뛰어나다. 변비, 당뇨병, 간장병, 암, 고혈압, 심장병, 부인병, 신장병 등 갖가지 성인병의 예방과 치료에 주목할 만한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삼백초는 변비와 숙변을 없애는 데 효과가 탁월하다. 숙변은 두통, 고혈압, 간장병 등 만병의 원인으로 알려져 있는데 삼백초에 들어 있는 쿠에르치트린, 이소쿠에르치트린, 프라보노이드 등의 성분이 변통을 좋게 하는 작용을 한다.

본인은 몇년전 중풍으로 반신 불수가 되신 분이 찾아와 현재 상태에서 고혈압의 공포에서라도 좀 벗어 났으면 한다는 말을 듣고 삼백초를 권하였는데  한참이 지난뒤 그분이 찾아 와서 하시는 말씀이 "내세는 하나님에게 복을 받았으며 현세는 삼백초에 복을 받앗습니다 이런 좋은 약초를 이제서야 알게 되었으니 참 후회 스럽습니다 " 하신 말씀을 기억하고 있다 꾸준히만 이용한다면 고혈압의 공포에서 힘들지 않게 벗어 날수 있으리라고 본인은 확신한다







삼백초는 해독 및 이뇨작용이 매우 뛰어나다. 공해물질로 인한 중독, 간장병으로 인하여 복수가 차는 데, 신장염, 부종, 수종 등의 치료에 효력이 있다. 간염, 간경화 같은 간장질환과 당뇨병 치료에도 일정한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고혈압, 동맥경화 치료와 예방에 효과가 크다. 고혈압, 동맥경화는 심장병, 중풍, 뇌졸중 등의 원인이 된다. 삼백초를 차로 해서 늘 마시면 모세혈관이 튼튼하게 되고 혈액 속의 콜레스테롤 수치가 낮아진다.
갖가지 부인병에 효과가 있다. 냉.대하, 자궁염, 생리불순, 자궁탈출 등을 치료한다.
고혈압, 동맥경화는 심장병, 중풍, 뇌졸중 등의 원인이 되는데 . 삼백초를 차로해서 늘 마시면 모세혈관이 튼튼
하게 되고 혈액 속의 콜레스테롤 수치가 낮아진다.
자궁이 아래로 처져 고생하던 부인이 삼백초 뿌리를 달인 물로 찹쌀밥을 지어 먹고 나았다는 임상 결과가 나와 있고, 그 밖의 갖가지 여성질환에도 큰 효험을 보았다는 기록이 있다.

, 염증을 없애고 항암작용이 강하다. 중국에 사는 박순식이라는 조선족 여의사는 삼백초와 짚신나물 등을 이용해서 갖가지 말기 암 환자 80명을 90퍼센트 이상 고쳤다고 한다. 특히 폐암, 간암, 위암 치료에 효과가 탁월하다고 한다.
삼백초로 난치병을 치료한 사례가 많다. 고질적인 두통, 고혈압, 만성변비, 기관지염, 악성무좀, 심장병, 비만증, 중풍으로 인한 보행 및 언어장애, 악성 여드름, 만성피로, 습진, 피부병, 화상 등이 삼백초를 먹거나 짓찧어 붙이는 방법으로 나았다는 기록이 있고 정력이 좋아졌다는 보고도 있다.
삼백초는 뿌리, 잎, 줄기, 꽃 전체를 약으로 쓴다. 차로 달여 마실 수도 있고 두부, 돼지고기 등과 요리에 이용할 수도 있으며 생즙을 짜서 마실 수도 있다. 술에 담가서 우려내어 먹기도 한다. 하루 10∼20그램을 물로 달여서 마시는 것이 가장 일반적인 복용법이다. 가루를 내어 복용할 때에는 잘 말린 삼백초를 볶아서 곱게 가루를 만들어 두고 한번에 2∼3그램씩 하루 2∼3번 물에 타서 먹거나 다른 차와 함께 먹는다. 삼백초는 그 효능과 성분이 아직까지 미지에 가려져 있는 무한한 가능성을 가진 신비스런 약초이다.


삼백초를  차로 마시면  두드러기 체질을 개선해주는 효과가 있는데  삼백초차는 담즙의 분비를 도와 꾸준히 드시면 체질이 개선되어 두드러기 체질에서 벗어날수가 있다 .
삼백초에는 진통, 소염, 지혈작욕이 있어 이가 아프거나 잇몸의 염증이 있을경우에 좋은 효과를 내는데 풀꾼의 잇몸가글에도 17%가 들어 가는데 상당한 효과를 거두고 있다


변비와 숙변을 없애는데 효과가 탁월한데, 숙변은 두통, 고혈압, 간장병 등 만병의 원인으로 알려져 있는데, 삼백초에 들어 있는 쿠에르치트린, 이소쿠에르치트린, 프라보노이드 등의 성분이 변통을 좋게하는 작용을 한다.

또 몸에 고름이 있을 경우에도  삼백초잎을 그늘에 말렸다가 소금물에 담갔다가 꺼내어 고름부위에 붙이면 그 다음날 고름이 빠져나온다. 특히 청소년들에게 흔한 여드름이나 고름섞인 여드름에도 아주 좋다.
특히 여성들이  잎으로 얼굴에 붙이면 피부가 매끄러워지고 수분이 촉촉히 젖어와 피부가 참 맑아짐을 느낄수 있다


또, 축농증이나 코가 막혈을때 삼백초를 달여 코속을 세척하면 코막힘과 동시에 세균도 죽이는 아주좋은 약초이다.


삼백초를 식용으로 이용

뿌리를 깨끗이 씻은 다음 적당한 길이로 잘라서 물기를 짜낸다
프라이팬에 넣고 참기름이나 들기름 등을  식성대로 첨가하여 볶는다 이때 소금으로 간하면 된다 이것을 냉장고에 보관하여 밥 반찬으로 먹어도 좋다
포도주를 부어 담근 삼백초 와인은 식욕증진제와 변비에 아주 좋다 변기가 개선되어 웬만한 피부 이상도 낫게되고 열굴에 색이 돌며 몸도 따뜻해져 여성들엑; 좋다 건재상에서 삼백초를 구입 하여 흐르는 물에 깨끗이 씻어서
물기를 뺀 뒤 호도주를 붓고 밀폐용기에 담아 냉장고에 일주일 정도 두면 된다
볶은 삼백초를 곱게 갈아 하루 2~3회 2~3G씩 가루약처럼 복용하거나 따뜻한 물에 타서 마셔도 좋다. 이 가루를 된장국에 약간넣거나 각종 나물을무칠 때 양념으로 조금씩 넣어도 좋다
불고기를 잴 때 양념장에 넣으면 육식으로 생긴 폐해를 줄일 수 있다
이것은 잎에 들어 있는 쿠에르체틴 성분이 콜레스테롤을 줄이는 데 도움을 주고 탄닌 성분이 눌거나 탄 고기의 발암성을 억제하기 때문이다
 
물로 드신다면 여러가지 좋은 점은 있습니다만 자연 유산때문에 이용하신다면 권하고 싶지는 않군요 약초가 치료약은 아니지 않습니까 ?
약은 약사에게 진찰은 의사에게 건강식은 약초로  


피를 맑게 하는 법

피를 맑게 하는 법

21세기 들어 혈액이 건강의 키워드로 새삼 부각되고 있다. 어혈과 혈액건강학 서적의 범람과 생식·채식 바람이 그 증거. 혈액이 온몸의 신진대사를 주관하니 어쩌면 당연한 이야기일 수도 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맑고 건강한 피를 가질 수 있을까? 피를 맑게 하는 생활요법.

피가 탁해지고 있다
생명의 원천, 피가 탁해지고 있다. 맑고 건강하게 온몸을 누벼야 할 피가 마치 사고로 꽉 막힌 도로로 변하고 있다. 왜 피가 탁해지는 것일까?
피가 맑아야 건강하다
피 는 생명의 원천이다. 피는 우리 몸 속의 구석구석을 누비며 생명을 지탱하는 데 필요한 제반의 일을 담당한다. 우리가 호흡한 산소를 폐에서 각 조직이나 세포에 실어 나르는 것도 , 위나 장 등 소화관에서 영양분을 갖다 적재적소에 배치시키는 일도 혈액의 역할이다. 또 조직과 세포에서 쓰임이 끝난 산소와 영양분 찌꺼기를 배설하는 기관에 다시 보내는 역할도 혈액이 하는 일이다.
당 연히 건강한 피가 잘 흘러야 이 모든 기능이 원활히 이루어진다. 반대로 피가 건강하지 않으면 몸 곳곳에 탈이 생긴다. 마치 강물이 오염되었을 때와 마찬가지다. 강물이 오염되면 그 강물에 사는 물고기가 정상적으로 생명을 유지하지 못하고 함께 오염된다. 강가의 흙과 나무도 다 병들어 버린다.
우리 몸도 마찬가지다. 건강하지 못한 혈액이 제 역할을 다 충실히 하기란 기대하기 어렵다. 혈액이 탁해지면 강물 속 물고기가 죽어나가듯 혈액을 구성하고 있는 적혈구, 백혈구 등도 손상을 입게 된다.
면역기능을 조절하는 백혈구가 손상되면 면역기능이 저하된다. 산소를 운반하는 적혈구가 손상되면 혈전이 유발된다. 또 산소나 영양소의 공급, 노폐물의 배설 등의 역할?제대로 이루어지지 않는다.
그 렇다면 어떤 피가 건강한 피일까? 흔히 우리는 건강하지 못한 피를 '탁한 피'라 한다. 각 세포에 전해주고 남은 영양분, 제대로 배설되지 못한 노폐물 등이 피 속에 그대로 있어 탁한 상태가 되고, 이것이 몸에 안 좋은 영향을 끼친다는 데서 나온 말이다. 반대로 건강한 피는 '좋은 피', 또는 '맑은 피'가 된다.

맑은 피를 더럽히는 주범, 지방
태어 날 때 사람은 누구나 맑고 깨끗한 피를 갖고 있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맑고 깨끗한 피를 그대로 유지하지 못한다. 피가 탁해지는 가장 큰 원인은 쓸모 없이 넘쳐나는 영양분. 그 중에서도 나쁜 콜레스테롤·중성지방 등의 지방이 문제다.
식생활이 서구화되면서 대부분의 사람들이 고칼로리식을 한다. 기름에 볶고 튀긴 음식, 고기류 등은 대표적인 고칼로리식. 이들 음식을 자주, 많이 먹으면서 쓸데없이 혈액을 활보하는 나쁜 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만 늘어나게 된다.
당 분의 과잉 섭취도 문제다. 당은 우리 몸 속에서 포도당이 되는데, 이 포도당은 유일한 에너지이기 때문에 우리 몸에 꼭 필요한 영양소다. 하지만 필요 이상으로 섭취하면 혈액 중 당 농도(혈당)가 너무 짙어진다. 혈당이 높은 혈액은 마치 손으로 설탕을 만졌을 때처럼 끈적끈적하다.

탁한 피, 방치하면 큰일난다
피가 탁해진 상태에서 혈관마저 낡게 되면 큰 병이 된다. 탁한 혈액은 혈관에 노폐물을 침전시켜 동맥경화 상태로 만든다. 동맥경화가 진행된 혈관은 울퉁불퉁 파손된 도로와 같다. 가뜩이나 탁한 혈액이 울퉁불퉁한 혈관에서 잘 흐르지 못하는 건 당연한 이치다.
울퉁불퉁한 혈관을 흐르는 탁한 피는 그 순환이 원할하지 못해 흐름을 멈추거나 한곳에 뭉쳐 혈전을 만든다. 이런 일이 뇌혈관에서 발생했을 때 생기는 병이 뇌경색이다. 또 노년의 복병 치매도 생길 수 있다. 심장에도 무리가 간다. 흔히 관상동맥경화로 알려진 심근경색이 일어날 확률이 높다.

여기서 잠깐!
피가 탁해지면서 나타나는 증상
1. 손발이 저리다
2. 항상 피곤하다
3. 머리가 자주 아프다
4. 빈혈은 아닌데, 이상하게 어지럽다
5. 생리통, 생리불순, 기미가 생긴다
6. 몸의 특정한 부위에 고정된 통증이 있다


part 2 피가 탁해지는 것을 막아주는 생활요법
피는 어느 한순간 탁해지는 것이 아니다. 때문에 최대한 피를 맑게 유지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는 것이 중요하다.
음식을 먹을 때는…
혈액을 탁하게 하는 주범은 음식이다. 때문에 음식을 먹을 때 조금만 신경을 쓰면 혈액이 탁해지는 것을 막을 수 있다.
과식을 피한다
과 식을 한다는 건 몸 속으로 들어오는 탄수화물이나 지방의 양이 많아진다는 것과 마찬가지다. 몸 속에 들어온 탄수화물이나 지방은 혈액으로 유입된다. 평소보다 더 많은, 그리고 몸이 필요로 하는 양보다 더 많은 탄수화물과 지방은 혈액 속을 떠다니며 혈액을 탁하게 한다.

콜레스테롤·지방이 많이 함유된 식품 섭취를 줄인다
혈관에 나쁜 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이 많은 것을 흔히 고지혈증이라 부른다. 고지혈증이라는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 혈액 속의 지방(기름)이 너무 많다는 의미다. 기름기는 맑아야 할 혈액을 질척이게 한다.
지방이 많아 질척이는 혈액을 방지하는 첫 번째는 콜레스테롤·지방이 함유된 식품 섭취를 줄이는 것이다. 특히 삼겹살, 차돌박이 등 지방을 많이 함유한 고기 부위의 섭취는 반드시 제한해야 한다.

식이섬유 섭취를 늘린다
식 이섬유는 장의 지방 흡수를 방해해 바로 배설되도록 도와준다. 때문에 평소 식이섬유가 풍부하게 함유된 식품을 즐겨 먹으면 몸 속으로 흡수되는 지방의 양이 적어 혈액을 맑게 유지할 수 있다. 지방이 많은 식품을 섭취할 때는 식이섬유도 함께 섭취해 몸 속으로 지방이 축척되는 것을 방지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단 음식과 술은 최소한으로
당분이 많이 들어 있는 식품을 먹으면 우리 몸에 들어가 포도당으로 변하게 된다. 과잉 섭취된 포도당은 혈액을 끈적끈적하게 만든다.
알 코올도 마찬가지. 알코올 성분은 우리 몸에 있는 단백질 성분을 지방으로 바꾸는 성질이 있다. 이렇게 해서 만들어진 지방은 혈액을 탁하게 하는 주범이다. 그 이유는 혈액 중에 지방이 들어오면 적혈구가 세포막에 붙기 때문이다. 그렇게 되면 적혈구끼리 서로 맞붙게 되면서 적혈구 응집현상이 나타나게 된다. 그 결과 피가 탁해지는 것이다.
그렇다고 단 음식이 모두 나쁜 것은 아니다. 당분은 유일한 뇌 에너지. 때문에 필요한 만큼 적당량만 섭취하도록 한다.

일상생활 속에서는 …
혈액이 잘 돌고, 노폐물이 잘 배출되면 혈액을 맑게 유지할 수 있다. 이를 위해 일상생활 속에서 할 수 있는 일들에 대해 알아본다.
하루 한 번 반신욕을 하자
평 소 하루 한 번 반신욕을 하면 피로를 회복하면서 혈액순환을 촉진하는 효과가 있다. 혈액순환이 촉진되면 혈전이 생기는 것이 방지되어 피를 맑게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된다. 반신욕을 하는 요령은 명치까지 물에 잠기게 한 후 20분 정도 행하면 된다. 이때 물의 온도는 38~40℃가 적당하다.
반신욕을 하기 힘들다면 족탕을 하는 것도 괜찮다. 족탕도 반식욕과 마찬가지로 순환이 원활하지 않은 모세혈관을 확장시켜 혈액순환을 촉진시켜 준다. 무릎 아래쪽까지 물에 잠기게 한 후 20분 정도 행하면 된다.

깊은 잠을 자도록 한다
사람이 잠을 자는 동안에는 백혈구가 왕성한 활동을 하면서 몸 안에 있는 혈전 유발 물질이나 곰팡이 종류 균, 세균들을 제거하게 된다.
따 라서 잠을 푹 잘 자는 것은 피를 맑게 하는 천연의 치료제이다. 잠을 잘 때는 많은 시간을 자는 것보다 깊은 잠을 자도록 유도하는 것이 중요하다. 깊은 잠을 잘 수 있는 시간대는 밤 1시에서 3시 사이. 이 시간대에는 반드시 잠을 자는 것이 잠의 효능을 극대화하는 비결이다.

스트레스를 해소하라
흔히 과도한 스트레스는 만병의 근원이라고 한다. 혈액에서도 마찬가지다. 우리 몸은 스트레스를 받으면 아드레날린이라는 호르몬을 분비한다. 이 호르몬은 혈중의 포도당이나 콜레스테롤, 지방산을 증가시킬 뿐만 아니라 혈관 내벽에 혈소판을 침착시켜 동맥경화가 일어나기 쉽게 하거나 혈전 형성을 촉진하게 된다. 실제로 검사를 해보면 하루종일 스트레스에 노출되어 있던 이의 혈액은 나쁜 콜레스테롤과 지방산 때문에 하루종일 탁하다.
때문에 맑은 혈액을 위해서는 스트레스에 대한 대책을 세우는 것도 중요한 문제다. 취미생활을 하거나 운동을 하거나 여행을 떠나는 등 자신만의 스트레스 탈출 대책을 세우도록 한다.

가벼운 운동을 늘 하자
운 동이 건강을 지키는 데 있어 중요한 이유 중 하나는 혈액 정화작용이 있다는 것이다. 운동을 하게 되면 근육이 수축되거나 확장되면서 자연적으로 체온이 올라가게 된다. 체온이 올라가게 되면 지방과 당류를 비롯한 혈액 내의 잉여물과 노폐물의 연소가 촉진되면서 노폐물이 없어지므로 더러워진 피가 깨끗해지게 된다.
따라서 평소 운동을 꾸준히 하면 피가 깨끗해지고 그 결과 각종 병도 생기지 않게 된다. 혈액을 맑게 하는 데 도움이 되는 운동은 수영, 달리기, 빨리 걷기, 자전거 타기 등 유산소 운동이다.

걷기를 생활화한다
걷 기의 효과는 이루 말할 수 없이 많다. 혈압과 혈당치를 낮추고, 심폐기능을 높인다. 또 콜레스테롤을 낮추는 작용도 있다. 운동으로 많이 걸어야 한다고 하면 부담스러울 수 있으니 대신 생활 속에서 자주 걸어준다. 엘리베이터와 에스컬레이터를 타기 보다 계단으로 다니고, 택시보다는 대중교통 수단을 이용하면 좋다. 이런 생활 걷기가 익숙해지면 조금씩 그 시간이나 거리를 늘려 나가는 것이 좋다.

담배는 피우지 않는다
담배는 몸에 나쁘다. 특히 혈액에는 치명적이다. 담배 연기가 내 뿜는 일산화탄소는 혈액 속의 헤모글로빈이 산소를 운반할 수 없게 만든다. 일산화탄소는 헤모글로빈과 결합하는 힘이 산소의 250배나 되기 때문이다. 결국 산소가 결합해야 하는 헤모글로빈에 일산화탄소가 자리를 차지하고, 몸 구석구석으로 운반된다. 각 세포들은 산소 대신 일산화탄소를 공급받고, 그 결과 우리 몸의 신진대사에 문제가 생긴다.
산소 대신 일산화탄소로 가득 찬 혈액이 맑을 리 만무. 깨끗한 혈액을 위해서 담배는 반드시 끊어야 한다.

변비를 예방한다
변 비는 몸에 여러 가지 이상을 초래한다. 변비가 지속되면 혈압이 오르고, 콜레스테롤의 배출 또한 원활하지 않아 깨끗한 혈액의 적이다. 대부분의 여성들을 고생시키는 변비는 대장의 기능이 쇠퇴해 발생하는 기능성 변비. 이는 섬유질이나 장에 좋은 균을 함유하고 있는 식품을 충분히 섭취하고, 수분 보충과 운동을 지속적으로 해주면 개선 가능하다.
변비 해소에 좋은 식품으로는 해조류, 대두, 녹황색 채소, 요구르트 등이 있는데, 이들은 모두 혈액을 깨끗하게 만들어주는 데도 효과적이다.


part 3 탁해진 피를 맑게! 더 맑게!
피가 탁한 상태라면 하루라도 빨리 피를 맑게 만들어주어야 한다. 이때 음식과 기공요법은 탁한 피를 맑게 하는 데 큰 도움을 준다. 탁한 피를 맑게 하는 음식과 기공요법에 대해 알아본다.
혈액을 맑게 하는 건강식품
혈 액을 탁하게 만드는 음식이지만 혈액을 맑게 하는 데도 특효가 있다. 혈관 속에 정체되어 있는 나쁜 콜레스테롤과 지방을 줄이고, 혈전이 생기는 것을 방지해 혈액을 맑게 하는 데 음식만한 것이 없다. 혈액을 맑게 하는 음식에 대해 알아본다.

간 에 포함되어 있는 영양소 중에서 철분 다음으로 중요한 것은 비타민B2. 동맥경화를 촉진하는 원인으로 과산화지질이 있는데, 비타민B2는 과산화지질을 분해하는 작용을 한다. 이로 인해 동맥경화나 세포의 노화가 억제되는 것이다. 더욱이 지질의 대사를 촉진시키기 때문에 다이어트에도 효과가 있으며, 혈액 중 콜레스테롤을 낮추는 데도 도움된다. 또한 혈액 중 불필요한 포도당을 조절함으로써 혈당치를 낮추는 작용도 한다.
이만큼 드세요
쇠고기나 돼지고기의 간이라면 얇게 저민 것 3∼4개만으로 충분하다. 적어도 한 달에 2∼4회 정도는 먹어주는 것이 좋다.

레몬·귤·오렌지 등의 감귤류
레 몬, 귤, 오렌지, 그레이프 프루츠 등 감귤류는 모두 비타민C, 이노시톨 등이 풍부한 건강식품이다. 비타민C는 활성산소의 산화를 막아주는 효과가 있다. 이노시톨은 지방이나 콜레스테롤의 대사를 촉진하고 간장에 지방이 쌓이지 않도록 함과 동시에 동맥경화 예방에 도움을 준다.
이만큼 드세요
하루에 주스 한 컵 정도가 적당하다. 과육을 직접 먹는 경우 그레이프 프루츠 반 개 혹은 오렌지 한 개 정도가 적당하다.

땅콩·아몬드·호두 등의 견과류
땅 콩이나 아몬드, 호두 등 견과류에는 황산화 비타민인 비타민E와 β-카로틴이 들어 있어 활성산소에 의해 세포나 혈관에 침착해 있는 콜레스테롤이 산화되지 않도록 도와준다. 동맥경화 예방에 효과가 있으며 나쁜 콜레스테롤을 줄여 깨끗한 혈액과 건강하고 탄력 있는 혈관을 만드는 데도 큰 도움을 준다.
이만큼 드세요
지방분이 많기 때문에 한번에 많이 먹는 것은 안 좋다. 땅콩의 경우 20∼30개 정도, 아몬드라면 5∼8개 정도가 적당하다.


깨에 포함된 항산화 물질 중 세사미놀과 세사민은 강력한 황산화 작용으로 깨끗한 혈액이나 건강한 혈관을 유지하는 데 도움된다. 특히 혈관벽을 두껍게 만드는 원인 물질인 나쁜 콜레스테롤을 줄이는 데 특효가 있다.
이만큼 드세요
열량이 높기 때문에 많이 섭취하는 건 금물. 하루에 1큰술 정도 분량이 적당하다.

녹차
녹차에 포함되어 있는 카테킨은 항산화 물질의 일종으로 나쁜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주고 혈전을 예방하는 데 효과가 있다. 또 녹차의 카페인은 지방을 연소시켜 다이어트를 하는 데도 도움된다.
이만큼 드세요
카테킨의 효과를 기대하기 위해서는 하루에 녹차를 10잔 정도 마시는 것이 좋다고 한다. 이때 진하게 마시는 것은 금물. 녹차에 들어 있는 탄닌 성분을 많이 섭취하면 변비가 생길 위험이 있다.

당근·토마토·호박 등의 녹황색 채소
당 근·토마토·호박·시금치·피망 등의 녹황색 채소에는 각종 비타민이 풍부하다. 대표적인 영양 성분은 비타민C, β-카로틴, 비타민E. 이들 성분은 뛰어난 항산화 성분으로 깨끗한 혈액, 탄력 있고 생생한 혈관을 유지하는 데 도움된다. 또 피망, 토마토 등에 포함된 피라진 성분은 혈액이 응고되는 것을 억제시킨다. 때문에 혈전이 원인인 뇌경색이나 심근경색 등의 예방에 효과적이다.
이만큼 드세요
깨끗한 혈액을 위해서는 하루 300g 정도의 녹황색 채소를 섭취하는 것이 좋다. 이때 하나의 채소만 편식하기보다는 녹황색 채소를 모두 골고루 섭취하는 것이 더욱 효과적이다.

대두
레 시틴, 사포닌, 이소플라본 등 대두에 함유된 성분이 혈액을 깨끗이 하는 데 도움된다. 레시틴·사포닌 등이 혈관에 나쁜 콜레스테롤이 쌓이는 것을 막아준다. 사포닌은 불포화지방산의 산화를 방지하는 작용이 있다. 이소플라본은 여성호르몬 에스트로겐과 유사한 작용을 함으로써 혈액 속에 불필요한 중성지방이 혈관에 침착되는 것을 막는다.
이만큼 드세요
된장이나 두부, 두유, 콩가루 등 대두를 함유한 음식은 하루 한 번 이상 먹는 것이 좋다. 자주 된장이나 두부 등으로 반찬을 하고, 하루에 한 잔 정도의 두유를 마시도록 한다.

등푸른 생선
등 푸른 생선에 포함되어 있는 EPA와 DHA는 n-3계 지방산으로 나쁜 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 수치를 줄여준다. 또 좋은 콜레스테롤 수치는 높여주고, 혈전을 녹이는 작용도 있다. 이들 작용은 혈액을 깨끗이 하고 동맥경화 예방에 도움이 된다.
이만큼 드세요
EPA나 DHA는 1∼2g 정도로 충분하다. 한번에 많이 섭취할 필요 없으므로 부담 갖지 말고 일주일에 서너 번 정도만 섭취하도록 한다.

딸기류
딸 기, 블루베리, 로즈베리 등의 딸기류에 들어 있는 색소 성분과 비타민C 등의 항산작용으로 혈액을 맑게 해준다. 딸기류 중 특히 혈액에 좋은 것은 블루베리와 블랙거렌트. 이들에는 폴리페놀의 일종인 인토시안이 다량으로 함유되어 있어 활성산소의 산화를 방지하고 동맥경화를 예방하는 데도 효과적이다.
이만큼 드세요
과일 속 당분은 중성지방을 증가시키는 원인이 되므로 주의해 섭취해야 한다. 딸기의 경우 하루 5∼6개 정도면 적당하다.

마늘
마늘 냄새의 근원인 알리신은 혈소판에 작용해 혈액이 뭉쳐 혈전이 되는 것을 방지해 준다. 또 스콜지닌 성분은 혈관을 확장시켜 혈액순환에 도움을 준다. 이 밖에 나쁜 콜레스테롤을 감소시키는 작용이 있어 혈액을 맑게 한다.
이만큼 드세요
갑자기 마늘을 많이 먹게 되면 설사를 할 위험이 있다. 때문에 처음부터 너무 무리하는 건 금물. 대신 하루 1∼2쪽이라도 장기간 먹도록 한다.

곶감·풋콩·황마 등 섬유질 식품
섬유질은 나쁜 콜레스테롤의 배설을 돕고, 지방이 몸 속에 흡수되는 것을 막아 혈액을 맑게 한다. 섬유질이 다량 함유된 식품으로는 호밀가루·곶감·풋콩·황마·우엉·오트밀·말린 살구·깨·무말랭이 등이 대표적이다.
이만큼 드세요
섬유질의 하루 권장 섭취량은 20∼25g. 이를 하루 세끼 식사로 나누어 섭취하도록 한다.

양파
양파는 탁한 혈액이나 손상된 혈관을 회복시키는 데 효과적인 야채. 양파의 퀘르세틴 성분은 황산화 작용으로 동맥경화를 방지하는 효능이 있다. 또 매운맛을 내는 유화 프로필 성분은 혈액 속의 포도당 대사를 촉진해 혈당치를 낮춰준다.
이만큼 드세요
혈액을 맑게 하기 위해서는 하루 50g 정도의 양파를 먹어야 한다. 이는 중간 크기 양파의 4분의 1 정도에 해당한다. 이때 유화 프로필 성분은 가열을 하면 파괴되므로 생것으로 섭취하도록 한다.

어패류
오 징어, 낙지, 굴, 게, 모시조개, 참치 등의 어패류에 있는 타우린 성분은 나쁜 콜레스테롤과 혈당 수치를 낮춰 혈액 건강에 큰 도움을 준다. 특히 심근 활동을 조절하는 작용이 있어 부정맥이나 심부전 등의 예방 및 개선에 효과가 있다.
이만큼 드세요
콜레스테롤 걱정 때문에 섭취를 기피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타우린이 있으므로 걱정할 필요 없다. 1∼2주일에 한 번 정도 반찬을 해먹도록 한다.

올리브유
올리브유의 불포화지방산은 나쁜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준다. 또 다른 불포화지방산과 다르게 좋은 콜레스테롤을 낮추는 효과는 없다. 비타민E, 폴리페놀 성분의 항산화 작용으로 활성산소의 피해로부터 혈액과 혈관을 건강하게 지켜준다.
이만큼 드세요
몸에 좋다고 해도 기름은 기름, 너무 많이 섭취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조리용 기름을 올리브유로 대체하는 것으로 충분하다.

은행잎 추출액
은 행잎의 플라보노이드와 징코라이드 성분은 항산화 작용을 한다. 징코라이드는 은행잎 특유의 성분으로 치매 예방에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 밖에 테포닌 성분은 혈관을 확장시키는 작용을 한다. 또 혈소판의 응고를 억제, 혈전이 생기지 않게 한다.
이만큼 드세요
하루 120㎖ 정도를 섭취하는 것이 좋다. 또 효과를 보기 위해선 적어도 3개월 정도는 먹어야 한다.

청국장
청 국장의 나토키나제 성분은 혈전을 녹이는 작용을 한다. 혈전은 혈액 속에 불필요한 콜레스테롤이나 당이 증가하는 것이 원인. 나토키나제는 뇌경색이나 심근경색 등 혈관이 혈전으로 막혔을 때 병원에서 사용하는 혈전 용해제와 같은 작용을 한다.
이만큼 드세요
매일 50∼100g 정도 먹는 것이 적당하다. 단 병원에서 혈액 관련 약을 먹고 있는 이라면 의사와 상담을 통해 양을 결정해야 한다.

현미·보리
혈 액을 맑게 해주는 섬유질이 다량으로 함유되어 있다. 현미에는 백미의 3∼4배에 달하는 섬유질이 포함되어 있고, 비타민E를 비롯한 셀레늄, 페놀, 스테롤 등의 항산화 성분도 많이 포함되어 있다. 또 보리에 있는 비타민B2는 산화를 억제하는 효소작용을 돕고, B1은 당질의 대사에 관여, 혈액을 맑게 하는 데 도움을 준다.
이만큼 드세요
흰쌀밥 대신 현미나 보리를 섞은 잡곡밥을 지어먹도록 한다. 소화에 문제가 없다면 아예 현미밥을 해먹는 것도 좋다.

혈액을 맑게 하는 기공요법
혈 종기(血從氣)란 말이 있다. 혈액은 기를 쫓아간다는 말이다. 기가 맑으면 혈액 또한 맑아진다. 반대로 기가 탁하면 혈액 또한 탁해질 수밖에 없다. 평소에 시간이 날 때마다 탁기를 배출하고, 맑은 기운을 받아들이는 기공요법을 하는 것은 혈액을 맑게 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 집에서 쉽게 따라할 수 있는 기공요법을 소개한다. 참고로 각 동작에는 정해진 시간이 없다. 할 수 있는 만큼 오래, 또 자주 하면 할수록 좋다.
호흡법 혈액을 맑게 하는 호흡법은 호장흡단(呼長吸短)이라 해 '길게 내쉬고 짧게 들이마시는 것'이다. 들이마시는 것보다 내쉬는 것을 길게 하는 것은 탁한 기운을 배출하는 데 중점을 두기 때문이다. 몇 초를 들이마시고, 몇 초를 내뱉는 공식은 없다. 다만 의식적으로 내쉬는 것을 더 길게, 천천히 하면 된다.
혈액을 맑게 하는 기공요법을 행할 때는 물론이고, 평소에도 같은 방법으로 호흡하면 혈액을 맑게 하는 데 도움이 된다.
도리도리 1
탁 한 기운을 배출하고, 맑은 기운을 받아들이는 데 기본이 되는 동작이다. 손을 비벼주다 보면 뻑뻑하고 부드러운 느낌이 교차하는 것을 느낄 수 있다. 뻑뻑할 때는 탁기가 나갈 때고, 부드러운 느낌이 들 때는 맑은 기운이 들어올 때다.
1 어깨 너비로 편안히 발을 벌리고 선다. 이때 허리가 굽혀지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2 손바닥을 편안히 맞붙게 한다.
3 원을 그리듯이 비벼준다.

도리도리 2
몸에 안 좋은 곳이 있다면 그곳을 문질러주면 좋다. 혈액순환이 안 돼 결린다던가 소화가 안 될 때 해당 부위에 도리도리를 해주면 통증이 사라진다. 동작을 할 때는 아픈 부위에 정신을 집중하도록 한다.
1 어깨 너비로 편안히 발을 벌리고 선다.
2 손을 십자로 교차해 겹치게 한다.
3 아픈 부위를 원을 그리듯 문질러준다. 이때 안쪽으로
원을 그리는 것이 중요하다.

털기
몸의 탁한 기운을 배출하는 동작으로 혈액순환에도 도움되는 동작이다. 먼지를 털어내듯 위에서 아래로 털어주면 된다. 이때 마음속으로 몸의 나쁜 기운을 다 털어버린다는 생각에 집중하는 것이 중요하다.
1 어깨 너비로 편안히 발을 벌리고 선다.
2 손에 힘을 뺀 상태에서 털어준다.
3 손 털기가 끝난 후에는 팔, 다리 등 몸 구석구석을 털어 내린다.

접지
땅은 기운을 흡수하는 성질이 있다. 피뢰침을 꽂아 땅으로 번개를 흡수시키는 것과 마찬가지 원리다. 몸 안의 탁하고 나쁜 기운을 땅 속으로 보낸다는 생각에 집중한 상태에서 동작한다.
1 정좌를 하고 앉는다.
2 손등 위에 다른 손을 포개어 십자 모양이 되게 한다.
3 겹쳐진 손을 바닥에 내려놓는다.
4 자세가 불편한 이는 식탁이나 책상 등에 손을 얹어도 된다.

의념
기는 의식을 따라 흐른다. 의념은 의식적으로 기를 순환시키는 동작이다. 맑은 기운을 받아 이를 쭉 내려 탁한 기운을 몰아낸다고 생각하고 동작하도록 한다.
1 서서 할 때는 발을 약간 벌린 상태에서 약간만 무릎을 굽히도록 한다.
2 손은 아주 큰 나무를 껴안은 듯 벌려준다.
3 정수리(백회)에서 맑은 기운을 받아 발바닥 한가운데(용천)로 쭉 내보낸다고 생각한다.
4 앉아서 해도 좋다. 이때는 정좌 자세를 취한다.
5 손목이 무릎에 걸치도록 하고, 힘을 뺀다.
6 정수리(백회)에서 맑은 기운을 받아 회음부(항문과 성기의중간)로 쭉 내려보낸다.
참고로 피를 맑게하는 방법중 몇가지를 참고로
말씀올리겠습니다.
1.심호홉을 많이 하십시요.
2.육식을 가급적 피하십시요.
3.인스턴트 식품을 가급적 피하셔요.
혈액순환을 돕는 약탕
유자탕
손발 저림을 비롯해서 신경통, 류머티즘에도 효과가 있습니다. 생유자 4~5개를 잘게 썰어 목욕물에 넣고 목욕을 합니다.
귤껍질탕
귤은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하고 근육이 피로할 때 도움을 줍니다. 말린 귤껍질을 목욕물에 넣고 목욕을 합니다.
창포탕
약효가 있는 것은 늪이나 강가에 자생하는 창포입니다. 청포의 잎과 뿌리를 우려낸 물로 목욕을 하면 손발이 저린 증세도 가라앉습니다.

출처 : Tong - 진실한 사랑님의 건강관리 & 요 리통

나는 현대의학을 믿지 않는다. 의학박사 로버트 S. 멘델존》

나는 현대의학을 믿지 않는다. 의학박사 로버트 S. 멘델존》

 

1, 나는 현대의학을 믿지 않는다

2, 나는 고백한다 - 의학박사 R.S.M

3, 의사가 환자를 진찰할때

4, 의사가 약을 처방할 때

5, 의사가 메스를 잡을 때

6, 병원에 있으면 병이 생긴다

7, 의사가 가정에 관계할 때

8, 죽음을 위한 의학

9, 의사라는 사람들의 정체

10, 예방의학이 예방하는 것

11, 새로운 의학을 위하여

12, 현대의학의 맹점



1, 나는 현대의학을 믿지 않는다.

- 나는 현대의학을 믿지 않는다. 어느 의사의 고백 - 발췌

등산가가 높은 산을 보면 자꾸 오르고 싶어지듯이 의사는 부은 편도선을 보면 자꾸 자르고 싶어 지는가 보다.

이럴 때 의사의 신념은 `거기에 편도선이 있기 때문이다'라는 것이다.

건강을 자부하던 사람도 병이 날 수 있으며, 서서히 진행되는 노화라는 숙명적인 흐름을 생각해 보면 우리는 모두 잠재적인 환자이다.

자연치유력이나 가족의 소중함을 경시하게 만드는, 건강한 사람조차 병자가 되고 마는 위험한 의료행위(과 투약, 불필요한 수술의 남발, 방사선의 과다한 사용등)는 건강이나 행복에 아무런 도움도 되지 않는다.

중국 편작(죽은 사람도 살려냈다는 유명한 의사)은 의사인 두형이 있었는데 동생만큼 알려지지 않았다.

어느날 위나라의 임금이 편작에게 물었다.

"그대 3형제 가운데 누가 병을 제일 잘 치료하는가?" 임금이 묻자 이렇게 대답 했다.

"큰형님은 어떤 이가 아픔을 느끼기 이전에 얼굴빛을 보고 그에게 병이 있을 것임을 예감하고 병의 원인을 제거해서 환자는 아파보지도 않은 상태에서 치료받고 자기의 고통이 사라졌다는 사실을 미처 알지 못해서 의술이 가장 훌륭한데 명의로 소문나지 않고, 둘째 형님은 상대방의 병세가 미미한 상태에서 그의 병을 알아보고 치료해주어 환자는 둘째 형님이 자신의 큰 병을 낫게 해주었다고 생각하지 못합니다.

그래서 다음으로 훌륭하고 저는 병이 커지고 환자가 고통 속에서 신음할 때가 되어서야 비로소 병을 돌봅니다.

환자의 병이 심하므로 그의 맥을 짚고 진기한 약을 먹이고 살을 도려내는 수술도 해야 합니다.

사람들은 저의 그러한 행동을 보고 제가 자신의 병을 고쳐주었다고 믿게 됩니다. 제가 명의로 소문이나게 된 이유는 여기에 있습니다.

`자연으로의 회귀' 태초에 인간들이 어떤 의학 기술의 도움 없이도 스스로 살아가던 시대의 지혜들을 버리지 말아야 합니다.

이는 역사속에서 면면히 이어져 내려오며 저절로 검증된 수많은 민간요법과 식물(약초)들을 과학이라는 미명하에 무차별적으로 경시하고 배척하며, 대신 현대의학을 거의 맹목적으로 받아들여 신앙시 해온 어리석음을 범하지 말아야 합니다.

2, 나는 고백한다 - 의학박사 로버트 S. 멘델존

처음부터 현대의학을 믿지 않았던 것은 아니었다. 믿지 않기는커녕 열렬한 신자였다.

의과 대학생 시절, DES(디에틸스틸 베스트롤)라는 여성 합성 호르몬제 연구가 활발했는데, 20년 후 임신중에 이약을 투여받은 여성이 낳은 아이들에게서 자궁 경부암이나 생식기 이상이 지나치게 많이 발견되었다.

연구생 시절, 미숙아에 대한 산소요법이 최신 의료 설비를 자랑하는 큰 병원에서 시행되었다.

그러나 이 치료를 받은 약 90퍼센트의 미숙아에게서 약시나 실명 등 중증의 시력장애(미숙아 망막증)가 발생했다. 한편 의료수준이 열악한 근처 병원에서는 미숙아 망막증 발생률이 10% 미만이었다. 미숙아 망막증이 고농도 산소의 투여로 인해 발생했다는 사실을 안 것은 그로부터 1,2 년 후의 일이었다.

경제적으로 여유가 있는 병원은 최신식의 고가 플라스틱제 보육기를 설치했기 때문에 산소가 새지 않고 보육기 안에 가득하여 미숙아를 실명시켰지만, `수준 미달의 병원'에서는 구식의, 틈이 많은 덮개가 달린 욕조 같은 보육기를 사용해 산소가 많이 샜고 이것이 미숙아를 실명에서 구해준 것이다.

호흡기 병에 테라마이신을 사용하는 문제에서 `이약에는 부작용이 없다'고 주장했는데 테라마이신을 비롯한 모든 항생제는 미숙아 호흡기감염증에는 별로 효과가 없을뿐더러 테라마이신이 함유한 테트 라사이클린계 항생제에 대해 수천명의 아이들 치아가 황녹색으로 변색되고, 뼈에 테트라사이클린 침착물이 생기는 것이 확인되었다.

편도선, 흉선(흉골 뒤쪽에 있는 내분비선의 하나), 림프절에 방사선 치료가 효과가 있다고 믿었다.

이 치료법에 대해 교수들은 `방사선을 쬐는 것은 위험하지만 치료에 사용되는 정도의 방사선은 전혀 해가 없다'고 단언했기 때문에 나는 그 말을 믿었다.

그러나 `전혀 해가 없는 '방사선이라도 10~20년 후에도 갑상선종을 일으킬 수 있다는 사실이 그 후의 연구에서 판명되었다.

마침내 현대의학이 몰고 온 무수한 불행의 씨앗을 잘라낼 시기가 도래한 것이다.

이렇게 깨닫자마자 내가 방사선으로 치료했던 환자들의 얼굴이 떠올랐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첨단 의료란 멋진 것이고, 그 기술을 가진 명의에게 치료받으면 건강해질 것이라고 믿는다.

그러나 그것은 대단한 착각이다.

현대의학에서 행하는 치료는 효과가 없는 경우가 많다. 효과는커녕 치료받은 뒤에 오히려 위험해지는 경우가 종종 있다.

현대의학을 구성하는 의사, 병원, 약, 의료기구의 90%가 사라지면 현대인의 건강은 당장 좋아질 것이라고 나는 확신한다.

현대의학은 언제나 과잉진료에 몰두하고 있으며, 그것을 자랑으로 여긴다.

중증의 환자에게만 하도록 되어있는 특수한 치료를 가벼운 증상의 환자에게도 당연한 듯이 행하고 있다.

임산부는 병원에 가지 않는 것이 좋다. 환자로 취급받을 뿐이다. 의사에게 있어 임신과 출산은 9~10개월에 걸친 `병'이고, 임산부는 환자일 뿐이다.

정맥주사와 태아 감시 장치, 각종약물, 거기다가 필요도 없는 회음절개 같은 치료를 받고 나면, 마지막에는 의료 공장의 단골상품인 제왕절개가 기다리고 있다.

감기에 걸린 사람도 병원에 안 가는 것이 좋다. 의사는 대부분 항생제를 투여하지만, 항생제는 감기나 인플루엔자에 거의 효과가 없으며 오히려 그것이 원인이 되어 감기를 악화 시킬 뿐 이다.

산만한 아이가 선생님을 귀찮게 한다고 해서 병원에 데려가면 큰일 난다. 지나친 약물투여가 반복되어 결국에는 아이들을 약물 중독자로 만든다.

신생아가 꼬박 하루 동안 모유를 안 먹었다고, 혹은 육아 책에 씌어진 대로 체중이 증가하지 않았다고 해서 의사의 말대로 할 필요는 없다.

의사는 모유의 자연적인 분비를 억제하는 약을 줄지도 모른다. 모유가 잘 안 나오게 된 엄마는 아기를 분유로 키우라는 지시를 받게 되고, 결국 위험한 결과를 초래한다.

건강 검진은 의미 없는 행사다. 접수 때부터 함부로 취급받다가 정작 의사에게 진찰 받을 때는 긴장하여 혈압이 평소보다 올라가게 되고, 결국 혈압을 내리기 위해 대량의 강압제를 맞고 돌아오는데, 이렇게 해서 성 생활에 종지부를 찍게 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임포텐스는 심리적인 원인보다 이러한 강압제 등의 약물 부작용에 의한 것이 많다.

의사를 이해하는 것이 필요하다. 현대의학이 종교라는 사실을 알면 보다 효과적으로 자신을 지킬 수 있다.

물론 현대의학은 절대 스스로 종교라고 말하지 않는다.

병원도 종교가 아니라 사람을 고치는 의술 또는 과학을 위한 건물인 것처럼 가장하고 있다.

현대 의학은 환자의 신앙이 아니면 존재할 수 없다. 모든 종교가 그렇겠지만, 현대의학교의 경우는 신자들의 신앙심에 의존하는 정도가 크기 때문에 사람들이 단 하루라도 믿음에 회의를 느낀다면 의료제도 자체가 붕괴해 버릴 정도이다.

이런 사정은 다음의 세 가지 의문에 대해 생각해보면 바로 이해할 수 있다.

다른 곳에서라면 당연히 의심받을 만한 행위가 의료행위라는 이유만으로 공공연하게 자행되고 있다.

환자들은 대부분 수술에 대해 이해하지 못하면서 선뜻 수술에 동의하고 있다.

사람들은 약 성분인 화학물질이 어떤 작용을 하는지 제대로 알지 못하면서 연간 몇 천톤에 달하는 약을 소비하고 있다.

3, 의사가 환자를 진찰할 때

건강검진은 일종의 의식이다

병에 대한 자각 증상이 없다면 굳이 건강 검진을 받을 필요가 없다.

검사를 받으면 받을수록, 그 검사가 철저하면 철저할수록 몸은 좋아진다고 믿는 것은 잘못된 생각이다.

진찰에는 늘 위험이 동반되고, 별 것 아닌 것처럼 보여도 몸에 해를 끼치는 것들이 있기 때문이다.

청진기의 정체

청진기는 의사가 성직자 흉내를 내기에 좋은 소 도구에 지나지 않는다.

피부에 직접 닿는 그 청진기에 의해 감염되는 경우도 있다.

정말 심각한 병이라면 청진기를 사용하지 않고 육안으로도 충분히 판단할 수 있다.

마네킹도 살리는 기술

심장 발작을 일으킨 환자가 관상동맥질환 집중 치료실에 누워있다.

이 환자는 매우 안정되어 있고 차분한 상태이다. 그에게 주사기를 든 간호사가 다가온다.

그것을 본 환자는 매우 놀라 당황한다.

간호사는 `심전도에 이상이 나타나 응급처치를 시행 하겠습니다' 이 간호사는 심전도에 종종 오차가 생기는 것과 심전계의 누전에 의해 심전도가 이상을 나타내는 경우를 지적하는 연구 보고가 여러 차례 발표되었다는 사실을 알지 못한다.

환자는 필사적으로 호소 한다 `간호사님, 부탁합니다. 나는 정상입니다. 맥을 짚어 보면 알겁니다'

그러나 간호사는 아무런 동요도 없이 이렇게 대답한다.

`맥을 짚어봐도 소용없습니다. 심전도가 가장 정확합니다' 그리고 마침내 간호사는 환자의 팔에 주사를 놓는다.....

뇌파계를 사용하여 검사하는 뇌파검사는 간질 진단을 받은 환자의 20%가 뇌파도에 전혀 이상을 나타내지 않는 반면, 정상인의 15~20%가 이상을 나타냈다.

마네킹의 머리에 젤리를 넣어 뇌파계를 접속시켜보았더니 `살아 있다'라는 결과가 나왔다고 한다.

엑스레이에 의한 의식

의사가 다루는 의료기구중에서 가장 많이 보급되어 있으면서, 위험도에 있어서 다른 것에 비할 수 없는 것으로 엑스레이 장치를 들 수 있다.

소아 백혈병이 태아 때의 치료 피폭, 즉 엑스레이와 깊은 관련이 있다는 것이 실증 되었지만, 의사들은 그러한 걱정은 전혀 하지 않는다.

20~30년 전에 머리, 목, 가슴의 상부에 방사선을 맞은 사람들 중 수 천명에 달하는 사람들에게서 갑상선 질환이 발생하였다. 갑상선 암은 치과의사에게 엑스레이 검사를 10회 정도 받는 방사선 양보다도 적은양의 피폭으로도 발생할 수 있다.

아무리 적은 양의 방사선이라도 인체에 비추게 되면 유전자를 손상시키고, 현세대뿐만 아니라 그 이후의 세대에 걸쳐 큰 영향을 미칠 우려가 있다.

엑스레이는 당뇨병, 심장병, 뇌졸중, 고혈압, 백내장 같은 나이가 들수록 걸리기 쉬운 병의 원인이 된다.

암이나 혈액의 이상, 중추신경계 종양의 원인이 방사선에 있다고 지적하는 연구보고는 이외에도 얼마든지 있다.

의사가 환자를 진찰할 때

점의 의식과 신의 계시

환자에게 이익보다 불이익이 되는 경우가 많은 것이 임상검사다.

일찍이 미국 질병대책센터(CDC)는 전국의 검사실에서 발생한 실수에 관한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검사 실수가 발생한 비율이 평균 25%가 넘는데 그 내용은 다음과 같다.

1, 세포검사 10~40%

2, 임상 생리 검사 30~50%

3, 혈액형 검사 12~18%

4, 혈액검사 (헤모글로빈. 혈청전해질) 20~30%

충격을 받기에는 아직 이르다. 질병 대책 센터는 미국내 전체 검사실의 채 10%도 조사하지 않았다.

여기에 올려진 숫자는 최고 수준의 검사실의, 최고 수준의 연구실태이다.

한 여성이 이런 편지를 보내왔다.

"최근에 받은 건강검진에서 변에 피가 섞여 있다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의사는 저에게 바륨(Barium)을 마시게 하고선 엑스레이 검사를 받도록 했을 뿐만 아니라 그 밖의 온갖 검사를 받도록 하였습니다.

결과는 `이상 없음'이었습니다.

저는 숱한 검사로 상당한 고통을 맛보았습니다만, 의사는 만족하지 못한 모양인지 저에게 검사를 좀더 받아볼 것을 권했습니다.

반년 후, 저는 몸이 너무나도 허약해지고 말았습니다. 결국 의사의 최종적인 진단은 `위산 과다" 였습니다.

숫자에 집착하는 의사들

의사는 오직 수치에만 신경을 쓴다. 모유를 먹고 크는 아기의 경우 체중이 의사가 이상치라고 믿고 있는 정도에 미치지 못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그럴 때 의사는 엄마에게 우유를 먹이라고 지시하지만, 이것은 아이에게도 엄마에게도 해만 될 뿐이다.

임신부도 체중계를 의식할 필요가 없다. 임신부에 올바른 체중의 증가라는 것은 없기 때문이다.

임신부가 영양이 풍부한 음식을 섭취하고 있다면 그것으로 된 것이지, 적절한 분량 등은 그다지 신경 쓰지 않아도 된다.

눈금이 붙어 있는 우유병도 문제이다. 의사가 정해진 양만큼 우유를 먹이도록 일러주기 때문에 아기엄마는 일정량의 우유를 아기에게 무리하게 먹이려고 한다.

대부분의 우유병에는 몇 가지 문제가 있어서 엄마가 어르고 달래서 강제로 먹여도 아기들은 대부분 토해 버린다.

아기가 아파서 병원에 전화를 하면 의사는 틀림없이 체온을 묻지만, 이 질문에는 별 의미가 없다.

예를 들면 장미진(피부에 발생하는 붉은색 발진)이 그것이다. 갓난 아기에게 종종 나타나는 병으로 40도 가까운 고열이 나는 경우가 자주 있지만, 사실 열은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고열은 자연 치유의 과정이고, 하룻밤 자고나면 대체로 나아지기 때문이다.

반대로 고열이 동반되지 않는 위험한 병도 있다. 결핵성 수막염은 생명을 위협할 수도 있는 병이지만 발열을 느낄 수 없을 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경우, 정상 체온인 상태가 많다.

환자는 실험 대상인가

모든 건강검진에는 환자가 의사에게 이용당할 위험이 항시 도사리고 있다.

어떤 병원의 외래 병동 소장으로 취임했을 때의 일이다.

그곳의 의사들이 아이 엄마에게 "배변훈련을 시키고 있습니까?" 하고 꼬박꼬박 묻는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리고 네 살이 되도록 배변훈련을 받지 않은 남자 아이들에게 방광경 검사까지 겸한 비뇨기관련 검사를 하고 있었다.

방광경 검사는 중장년의 방광암, 전립선암, 자궁암 등의 검진에 자주 이용되는 검사로 방광경이라는 일종의 내시경을 요도에서 방광내에 삽입해 방광 내부의 이상 여부를 조사하는 것이다.

이 가혹한 검사를 이제 겨우 네 살밖에 안 된 아이에게 행하고 있었던 것이다.

나는 즉시 이러한 것을 못하게 하였다.

그러자 얼마 지나지 않아 비뇨기과 부장에게서 전화가 걸려왔다. 그는 나의 친구였지만 매우 흥분하며 말했다.

"왜 비뇨기 검사를 폐지하게 한거야? 이검사가 아니면 기질성 이상을 동반하는 어려운 병례를 찾을 수가 없잖아." 나는 이렇게 말했다.

"그런 말도 안되는 이유는 통하지 않아. 아무리 희귀한 증상이라도 방광경검사 보다 훨씬 안전한 방법으로 충분히 확인할 수 있다고."

그제서야 그는 자신의 본심을 털어 놓았다.

"실은, 자네가 질문을 못하게 하는 바람에 내 전문의 실습생 교육계획이 엉망이 되게 생겼어.

실습생이 자격을 인정받기 위해서는 매년 정해진 수만큼의 방광경 검사를 해내지 않으면 안 된다고. 1년에 150회 정도는 해야 하는데, 그 검사를 중지하는 바람에 할당량을 채울 수 없게 돼서 실습생들이 몹시 곤란해 하고 있어.”

병을 만들어 내는 사람들

건강과 병은, 의사의 생각과 사정에 따라 어떻게라도 해석될 수 있다.

약의 조절은 의사의 처방 여하에 달려있다. 이 방법을 사용하면, 환자의 주치의가 의도하는 대로 얼마 든지 조작이 가능하다.

의사는 이상이 발견되지 않더라도 병을 만들어 낼 수 있다. 100명의 어린아이를 검사해서 신장, 체중, 소변, 심전도를 측정하면, 통계상 `이상'이라고 여겨지는 아이가 반드시 나온다. 검사로 얻어진 평균으로부터 초과된 수치에 틀림없이 몇 명은 속하기 때문이다. 게다가 몇가지 검사를 거듭하면, 전원이 어떤 검사에서 이상이라고 판명된다. 그 결과 위험에 노출될 수 있는 갖가지 검사를 풀코스로 받는 함정에 빠지게 된다.

의사는 과격한 치료를 좋아해

건강 검진을 받으면, 의사는 경미한 것이라도 바로 이상한 점을 발견해낸다.

혈당치에 조금이라도 변동이 있으면 당뇨병의 예비증상이라고 겁을 줘 당뇨병 예비군으로 진단된 환자는 결국 당뇨병 치료제를 받아 귀가하는 처지가 된다.

근처에서 제트기가 날아 심전도가 흔들려도 심장병의 예비 증상이라 하며 협심증 예비군으로 진단한다.

귀가해서 협심증 치료제를 먹고 있으면 약의 부작용에 의해 몸과 마음에 현저한 이상이 나타나기 시작하는데 침침해지는 눈, 착란, 동요, 환각, 마비, 결국에는 간질 발작과 심각한 정신 장애를 일으킬 수 있다.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다고 진단되면 `아트로미드'라는 약물이 처방되는 경우도 있다. 이 약에는 콜레스테롤을 저하시키는 작용이 있어 복용하면 확실히 콜레스테롤 수치는 낮아지지만, 동시에 여러가지 부작용도 나타난다.

피로, 허약, 현기증, 근육통, 탈모, 침침해지는 눈, 떨림, 발한, 임포텐스, 성욕감퇴, 빈혈, 소화성궤양, 류머티스성 관절염, 홍반성 낭창(결핵성 피부염의 일종) 등등.

혈압이 다소 높을 때 의사는 강압제를 무조건 처방한다. 그 강압제는 어떤 효능이 있는가? 거의 아무런 효능이 없다.

그 대신 부작용은 두통, 졸음, 권태감, 구토, 임포텐스 등 실로 다양하다. 관상동맥질환 약물 조사반은 강압제에 대해 다음과 같이 경고하고 있다.

"생명에 별 지장이 없을 정도의 심근경색, 폐색전증과 같은 부작용을 수 없이 일으키며, 복용 했을 시 사망률을 저하시키기 보다는 심한 부작용을 초래한다.

건강검진에 얽힌 환상

의사가 건겅검진의 중요성을 선전하기 시작한 것은 세계 대공황에 즈음해서이다.

이유는 말할 것도 없이 불황 타계 대책이었다. 환자를 속이기에 가장 좋은 방법은 환자에게 죄를 뒤집어 씌우는 것이다.

"왜 좀더 일찍 오시지 않으셨습니까? 좀더 일찍 오셨더라면, 이렇게 되지는 않았을 텐데....."

대부분의 사람들은 조기발견, 조기치료의 중요성을 믿고 의심하지 않는다.

하지만 다음과 같은 사실을 분명히 인식해야한다.

환자에게 있어 가장 불행한 일은, 의사가 수많은 치료 메뉴 중에서 보다 극단적인 치료방법을 택하는 경향이 있다는 것이다. 그 경향이 지나쳐, 환자의 상태는 안중에도 없고 불필요한 치료를 무리하게 행하려 드는 의사도 있을 정도다.

그냥 놔두면 자연히 낫는 병이지만 환자가 감기를 빨리 고쳐달라고 항생제를 요구 한다거나, 관절이 아프다고 극약인 소염 진통제를 원한다거나, 혹은 10대 젊은이가 여드름이나 뾰루지를 고쳐달라고 호르몬제를 원한다고 말할 경우 의사들은 순순히 책임을 인정할리 없다.

환자가 원하는 것은 배려와 정성이 담긴 치료와 자연 치유를 중요하게 여기는 치료이고, 약에 의존하지 않는 치료에 관한 정보 제공이다.

의사만 믿고 있어서는 안된다

편도선 비대, 유아제 헤르니아(유아 배꼽 탈장), 특히 아무런 문제가 없는 심장잡음 등은 대부분이 여섯 살 이전에 없어지는 증상이다.

의사의 위험한 진찰로부터 자신의 몸을 보호하기 위해서 배워둬야 할 마음가짐과 대책은 이외에도 많이 있다.

물론 사고에 의한 부상, 급성 맹장염과 같은 긴급사태라면 애기는 달라진다.

이런 응급치료를 요하는 사태는 의료행위 전체의 불과 5% 정도에 지나지 않는다.

병의 자각증세가 전혀 없다면 의사를 찾을 필요가 없다. 만약 자각 증세가 있거나 실지로 병인경우, 그 병에 대해서 의사보다 더 많이 알아둘 필요가 있다.

병에 대해 공부하는 것은 그렇게 어려운 일이 아니다.

먼저 의사가 사용하는 책을 입수한다. 아마도 의사는 책의 내용을 거의 잊고 있을 것이다. 그리고 자신의 병에 대해 씌워진 일반인을 위한 책을 읽어본다.

정보면에서 의사와 대등하거나 혹은 그 이상의 입장에서 대화할 수 있도록 자신의 병에 대해서 될 수 있는 대로 많이 알고 있는 것이 중요하다.

검사를 받으라면 검사로 무엇을 알 수 있는지에 대해 알아둘 필요가 있다.

조사해보면, 특별한 의의는 거의 없다는 것을 알 수 있다.

50세 미만의 여성, 흉부에 특별한 증상이 보이지 않는 여성, 유방암으로 고생한 적이 없는 여성의 유방은 엑스레이에 민감하게 반응한다.

의사로부터 내몸을 보호하기 위해서는 치료법을 결정할 때는 거기에 대해 잘 아는 사람을 찾아 이야기를 나눠보는 것이 좋다. 예전에는 의사가 지성과 교양이 넘치고, 사려깊은 사람으로 여겼지만 지금은 그렇지 않다.

병에 대해서 잘 알고 있으면서 상담 상대로 어울리는 사람은 같은 병을 앓았던 사람들이다.

또 그 친구나 주변사람, 가족의 말에도 더욱 귀를 기울여야 한다.

의사는 "잘 알지도 못하는 사람들의 말은 믿지 말라"고 말한다. 하지만 그것은 잘못된 것이다.

의사는 자신의 권위를 지키려고 그렇게 말하는 것 뿐이다.

병이라고 여겨지면, 바로 친구나 친척, 주변의 신뢰할 수 있는 사람들과 신중히 대화를 나누는 것이 중요하다.

그렇게 하면 의사가 없어도 건강하게 지낼 수 있다는 것을 알 게 될 것이다.

4, 의사가 약을 처방할 때

항생제의 허구

세균성 뇌막염으로 고생한 환자 대엽성 폐렴 환자들은 심한 기침, 호흡곤란, 떨림, 오한, 격렬한 가슴 통증 등은 페니실린의 등장과 함께 이런 증상으로 고통 받는 일은 없어졌으며, 열이나 기침은 단 며칠만에 가라앉게 되었다. 의사들은 이 광경을 목격 하고는 기적의 의료를 실감했다.

그러나 지금은 이런 병은 거의 볼 수 없고 있다하더라도 이미 정해진 치료법대로 환자를 돌보면 된다.

현재 많은 의사들이 감기와 비슷한 증상을 가지고 있는 환자에게도 페니실린을 투여 하고 있다.

그러나 페니실린이 효과를 나타낼 수 있는 것은 세균성 감염증에 한해서이며, 감기나 인플루엔자와 같은 바이러스성 감염증에는 투여를 해도 별 효과가 없다.

항생제는 감기에는 효과가 없다.

감기나 인플루엔자에 대한 항생제의 작용은 피부 발진, 구토, 설사, 발열, 과민성 쇼크 등으로 고통 받을 뿐이다.

과민성 쇼크란 심혈관 이상, 발한, 의식불명, 혈압저하, 부정맥 등의 심한 부작용이 일시에 일어나는 것이다.

" 어린아이의 감기는 마이코프라즈마 폐렴으로 전이될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테트라사이클린을 투여할 필요가 있다고 의사는 말한다.

그러나 그것은 근거 없는 말인다.

마이코프라즈마라고 하는 것은 세균과 바이러스의 중간에 위치하는 자기 증식 기능을 가진 최소의 미생물인데, 어린아이 감기의 대부분이 그것에 감염일 리가 없기 때문이다.

미국 식품의약청(FDA)은 테트라사이클린의 과잉투여를 염려하여, 의사에게 주는 설명서에 그 약에 대한 다음과 같은 경고를 필히 명기하도록 제약회사에 요청했다.

"치아 발육기(젖먹이부터 여덟 살 까지)에 있는 어린아이가 테트라사이클린계의 항생제를 복용하면 치아가 황색, 갈색, 재색으로 영구히 변색될 우려가 있습니다.

항생제가 죽음을 부른다

항생제의 과잉 투여에 의한 부작용보다 더욱 무서운 것은 항생제가 체내에서 특정 세균과의 싸움을 반복해가는 동안에 그 항생제에 대해 내성을 갖는 새로운 세균이 변종으로 만들어져, 그것이 더욱 심한 감염증을 일으킨다.

세균은 적응력이 강한 미생물로서, 약제에 접하면 접할수록 그 이후 세대의 세균은 그약에 대해 내성을 갖추게 된다.

일찍이 임질의 치료는 소량의 페니실린으로 충분했으나, 지금은 다량의 항생제 주사를 두 번이나 맞지 않으면 낫지 않게 되었다.

문제는 의사의 대부분이 지금도 항생제 같은 강한 약을 환자에게 투여하고 있다는데 있다.

환자를 위한 약인가 제약회사를 위한 약인가

의학과 약의 역사를 되돌아 보자.

1890년, 근대 세균학의 창시자 독일의 로베르트 코흐(R.Koch)는 결핵균의 배양액으로부터 어떤 물질을 추출하여, 그것이 결핵 치료에 효과가 있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몇 명의 환자에게 실지로 주사를 해보았더니, 환자의 상태는 오히려 악화되어 사망자 까지 나오게 되었다.

1928년, 트로트라스트(산화트리움의 현탄액이라고 하는 방사성 조영제)가 장이나 비장, 림프절의방사선 촬영에 처음으로 사용되었고, 그 약물이 적은 양으로도 암을 일으킨다는 사실이 판명된 것은, 그로부터 19년 후의 일이었다.

1937년, 새롭게 개발된 항균제를 투여받은 어린아이들이 사망했다.

그약제가 독성이 강한 화학물질로 오염되어 있었다는 사실이 후에 판명되었다.

1955년, 불활화한 소아마비 바이러스를 포함한 예방주사(솔크 왁친)가 과잉 투여되어 죄 없는 유아들이 죽거나 빈사 상태의 중증환자가 되는 사건이 100건 이상 발생했다.

1959년, 임신 초기에 탈리도마이드라고 하는 안정제를 복용한 임산부들로부터 독일에서는 약 500명, 독일 이외의 국가들에서는 약 1000명이 넘는 심각한 정도의 기형아가 탄생했다.

1962년, 트리파라놀이라고 하는 고지혈증 치료제가 백내장을 비롯한 수많은 부작용을 일으킨다는 사실이 밝혀져, 시장에서 회수되었다.

교감신경 억제제의 일종인 레셀핀계의 강압제가 유방암의 발병률을 3배나 높이는 부작용이 있다는 것이 연구에 의해 판명되었다. 그러나 그 약은, 그런 일이 있는지조차 모르는 환자에게 지금도 변함없이 투여되고 있다.

또한 인슐린은, 당뇨병 환자를 실명시키는 원인으로 지적되고 있는 합성 호르몬제이다.

그러나 그 약은 `의학의 기적'이라고 까지 극찬되었으며, 여전히 계속 사용되고 있다.

약물 남용이 초래한 비극

의사가 집행하여 행한 `약남용의 의식'은 사람을 죽음에 이르게도 하는 위험성을 갖고 있다. 실지로 의사가

투여한 약은 불법인 마약이나 각성제보다도 더 많은 사람들에게 위해를 안겨주고 있다.

미국의 의료조사에서, 약물 남용으로 인한 사망률은 마약이나 각성제에 의한것이 26%이며, 바륨과 바비추레이트계의 수면 진정제등에 의한 것이 23% 라고 보고되고 있다.

그러나 그 조사에는 연간 2~3만명에 이르는, 처방약의 부작용으로 인한 사망자수가 계산되어 있지 않은 점과 사망자 수가 1만 명이나 차이가 난다는 점이다.

이는 본래의 사인이 약물에 의한 것일지라도 의사가 적당히 둘러대어 속이고 있는지도 모른다는 사실을 나타낸다.

가령 말기 환자가 그 치료를 받지 않았다면 생존해 있었을 것이나 약물요법 도중에 죽은 경우, 의사는 부작용사(약물요법에 의한 사망으로 의료사 중의 하나)가 아닌 병사로 진단한다.

중요한 사실은 입원환자의 대부분이 통원 단계에서 의사로부터 처방받은 약을 복용하고, 그 부작용이 원인이되어 입원하게 된다는 것이다.

스테로이드제제의 부작용

스테로이드제(부신 피질 호르몬제)는 항생제와 마찬가지로, 본래는 중증환자에게만 한하여 사용되는 것이었으나 근래에는 증세가 가벼운 환자의 치료에까지 투여되고 있는 극약이다.

부신은 대사를 조절하는 인체 최대의 장기이다. 따라서 이곳에서 분비되는 부신피질 호르몬은 체내의 거의 모든 장기에 직접 혹은 간접적으로 영향을 준다.

일찍이 스테로이드제의 투여는 극도의 부신 기능 저하, 뇌하수체의 기능 저하, 홍반성 낭창, 궤양성 대장염, 한센씨병, 호지킨병(악성 림프종의 일종), 림프종과 같은 중증의 위독한 병에 한정되어 있다.

그러나 현재는 단핵증, 여드름, 발진과 같은 아주 흔한 증상 뿐만 아니라 볕에탄 피부에까지 사용되고 있다.

게다가 이들 증상에 관한 진단이 그 정확성마저 결여되어 있다.

의사용 약품편람은 미국에 인가된 약을 일괄하여 정리한, 약의 성전이라고 부를만한 책인데 그중에는 프레드니손이라는 스테로이드제에 대한 예비 지식과 부작용 리스트가 올라있는데 그 대표적인 것들 보면 다음과 같다.

고혈압, 근력저하, 천공과 출혈을 동반할 우려가 있는 소화성 궤양(위나 십이지장벽에 구멍이 뚫려 출혈 하기도하는 궤양), 외상의 치유능력저하, 발한, 어지럼증, 경련, 생리불순, 어린아이의발육 장애, 정신 장애, 녹내장, 당뇨병이다.

애틀란타에 살고 있는 어떤부인이 내 앞에서 보낸 편지의 사연도 그런 것이다.

그 부인의 스무살난 딸이 아직까지 생리가 없는데, 열한 살 때 손톱 끝에 발진이 생겼었다고 한다.

그래서 피부과에 데리고 갔더니, 의사는 프레드니손을 투여해주었으며, 그 후 3년간 그약을 복용했다는 것이다.

"뭔가 딸에게 해줄 만한 일이 없을까요?

그때 피부과 의사가 프레드니손이 생식기능의 변조를 가져올 우려가 있다고 설명해주었더라면, 나는 딸의 발진을 그대로 두었을 것입니다."

또한 오아이오 주의 젊은 여성이 기고한 편지에는 다음과 같은 체험이 씌어 있었다.

"옻이 올라 피부과에 갔더니 프레드니손을 투여해주었으며, 그 후 다시 케나 로그라고 하는 별도의 스테로이드제를 주사해주었습니다.

극심한 두통, 근육경련, 흉부 압박감, 자궁내 출혈로 25일간이나 고통받았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산부인과에 갔더니 `자궁 내 출혈은 옻을 억누르기 위한 약 때문에 일어난 것이므로 자궁내

소파수술을 행할 필요가 있다'는 것이었습다.

(자궁 내 소파수술이란, 자궁내막을 긁어내어 환부조직을 제거하는 치료법이다)

경구피임약과 에스트로겐은 안전한가

경구피임약을 복용하고 있는 여성은 심장병 뿐만 아니라 간종양, 두통, 우울증, 암등을 일으킬 수도 있다.

경구 피임약 복용자는 비복용자와 비교하면 심근경색으로 사망할 확률이 40세 이상에서는 5배, 30대 에서는 3배이다.

그 밖의 병의 발병률을 연령을 불문하고 비교해 보아도 뇌졸중 4배, 혈전색전증(피가 굳어 혈관을 막는 증상) 5배 이상, 고혈압이 6배이다.

미국에서는 폐경기에 있는 500만 명 이상의 여성이 에스트로겐을 복용하고 있다.

이약은 담낭염과 자궁암의 발병률을 5~12배 까지 높게 할 위험성이 지적되고 있어, 미국 식품 의약품 국으로서는 경구 피임약과 마찬가지로 의사와 환자에게 이를 경고하지 않으면 안 될 상황에 내몰리고 있다.

대부분의 병원에서 이약은 폐경기의 불쾌한 증상을 예방한다는 이유로 일상적로 사용되고 있기 때문이다.

의사도 강압제를 복용할까

의사는 `강압제의 복용은 고혈압에 반드시 필요한 치료법'이라고 역설하여 환자에게 그렇게 믿도록할뿐, 부작용에 관한 경고는 충분히 하지 않는다.

물론 부작용이 있다는 것을 의사들은 잘 알고 있다.

강압제의 부작용을 열거하면 다음과 같다.

발진, 수명(광선 과민증), 어지러움, 허약, 근육경련, 혈관 염증, 찌르는 것같은 피부통증, 관절염, 정신장애, 의식장애, 집중력 저하, 경련, 메스꺼움, 성욕감퇴, 성적 불능(남성의 경우는 임포텐스) 등이다.

이 세상의 어떤 치료법으로도 약이 원인이 되어 생긴 성욕 감퇴와 성적 불능은 치료할 수 없다.

중대한 부작용을 알고 있으면서도 강압제를 투여하는 의사는, 혹시 자신이 고혈압이라는 것을 알 게 되었을

경우, 자신도 과연 그 약을 복용 할 것인가?

신약의 수상한 계략

현대의학의 불문율에는 다음과 같은 것이 있다.

`신약은 부작용이 나타나기 전에 처방전을 써서 재빠르게 팔아치워라'. 관절염 환자에게 소염진통제를 처방하고 있는데 최근 몇 년 동안 소염 진통제에 의한 부작용이 신기록을 수립했다.

관절의 통증을 완화시켜야 할 이 약제는 항생제와 호르몬제와 마찬가지로 위험한 화학물질 이었으며, 우리 몸에 투여되어 셀 수 없을 정도의 사람들에게 참기 어려운 격심한 통증을 안겨 준 것이다.

`부타조리딘'이라는 약제의 사용 설명서에 씌어 있는 내용을 인용해 보겠다.

'이 약을 환자에게 투여할 경우에는 더더욱 주의해 주십시요. 사용법을 지키지 않을 시엔 중대한 부작용을 일으킬 위험이 있는 극약입니다.

복용 기간에 상관없이 백혈병을 초래한 부작용의 예가 여러 차례 보고 된 바 있습니다.

환자의 대부분은 40세 이상이었습니다.

게다가 부작용으로 두통, 현기증, 혼수, 고혈압, 망막의 출혈, 간염등 전부 92종의 예가 있다고 씌어져 있습니다.

왜 제약회사는 이런 위험한 약을 일부러 파는 것일까? 어떤 의사가 환자에게 이런 독물을 복용 시키려는 것일까?

제약회사에 관한 한, 답은 명백하다.

부타조리딘으로 수백만 달러를 벌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면 의사는 어떠한가? 추측을 할뿐이다.

약에 찌드는 아이들

텍사스의 어떤 초등학교에서 실지로 있었던 일이다. 이 초등학교에서는 뇌손상의 치료 명목으로 지급되는 정부의 보조금을 얻어내기 위하여, 적당한 진단 기준만으로 1년 동안 전교생의 40%를 `경미한 뇌 손상'으로 진단하여 보고를 올렸다.

2년후 결국 보조금 지급은 중단 되었는데, 언어 장애를 갖는 아동이 지급 대상으로 결정되자 경미한 뇌손상을 가진 학생은 모습을 감추고 이번에는 35%의 학생이 `언어 장애'라고 진단되는 웃지 못할 일이 있었다.

수업중 어른같이 행동하지 못한다는 이유만으로 아동을 주의결함, 다동성 장애라는 진단으로 낙인찍힌 어린아이들은 약에 매이는 신세가 되고 만다.

게다가 이때 복용한 약에는 심각한 부작용이 있다. 어린아이의 성장을 방해하고 고혈압, 신경과민, 불면증을 일으킬 뿐만 아니라, 결국에는 약물 의존증을 초래 하는 무서운 약품인 것이다.

네명의 노벨상 수상자를 포함한 저명한 과학자들로 구성된 위원회가 약에 관한 문제를 연구한 결과, 다음 두 가지 점이 판명되었다.

1. 모든 악의 근원은 임상실험을 행하고 있는 의사와 연구자들에게 있다.

2. 신약의 임상실험은 엉터리이다.

미국 식품의약청은 임상 실험을 행하고 있는 의사를 무작위로 추출하여, 그 실험의 진행을 조사하는

느닷없는 검사를 시행하였다.

그 결과가 미국 의사협회지(JAMA)1975년11월 3일에 보고 되었다.

1. 전체의 약 20%가 부정확한 분량을 사용하거나 데이터를 변조하는 등 온갖부정 행위를 행하고 있다.

2. 전체의 약 30%가 실지로는 임상 실험을 행하고 있지 않다.

3. 전체의 약 30%가 진찰 기록과 다른 데이터를 사용하고 있다.

4. 전체의 약 30%만이 임상 실험 결과의 과학성을 인정 받는다.

제약회사와 의사의 유착이 부패와 약물 피해의 원인이 되고 있다는 것은 명확하다.

의사가 곧잘 하는 말이 있다

" 환자에게 약에 관한 설명을 일일이 하고 있자면, 아무리 시간이 많아도 모자란다." "환자가 부작용에 관하여 모두 알아 버린다면, 약을 절대로 복용하지 않게 된다.

의사가 약에 연연하는 이유

일반적으로 의사가 약물요법에 의지하는 것은 경제적 효율성을 추구하기 때문이라고 생각되고 있다.

진찰하는 도중에 영양상태, 근래의 운동상황, 직업, 정신 상태까지 일일이 질문하고 있으면 받을 수 있는 환자의수가 확실하게 한정되어진다.

그에 비해 약물요법을 어떤가? 처방하나로 손쉽게 진찰을 소화해낼 수가 있다.

그리고 가능한 고가의 약을 선호하는 이유는 투약에 의한 `즉석요법'이 의사자신에게도 돈을 벌 게 해주고 약제사의 주머니도 두둑하게 만들어주며, 제약회사의 이윤도 높여준다는 사실이다.

미국의 의사는 식생활의 중요성을 처음부터 무시하며, 이것에 관심을 기울이는 의사는 이상한 사람이나 돌팔이 의사로 매도하고 만다.

한편 동양의학에서는 음식이 인체에 미치는 영향을 생각하여, 일찍부터 그 지혜를 건강을 위해 활용 해왔다.

부작용 없는 약이 있을까?

해열진통제인 아스피린에 관해서도 마찬가지라고 말할 수 있다.

이 약은 그 약리 작용의 전부가 해명되지 않은 상태에서 시판되었다. 그러나 이제는 너무 오랫동안 가정용 상비약으로 복용되어 왔기 때문에, 아스피린이 부작용이 있는 위험한 약이라는 주장이 이해가 되지 않을 정도다.

위의 내출혈이라는 비교적 자주 일어나는 부작용을 비롯하여, 출산전 72시간 이내에 임산부가 이 약을 복용하면 신생아의 두피 내부에 출혈이 일어날 위험성조차 있다.

약의 작용과 부작용

현대에는 한 번에 여러 종류의 약을 복용하는 다제 병용요법이 많아졌다.

함께 복용하는 것에 따르는 위험성(약물의 상호작용)은 다음과 같다.

어떤 약이 1회 복용으로 장기 A에 3~4%, 장기 B에 2%, 장기 C에 6%의 확률로 부작용을 일으킬 가능성이 있고, 그 약과 함께 복용하는 약에는 장기 D에 3%, 장기 E에 10% 확률의 부작용이 인정되었다고 하자, 그러면 이 두가지 약을 동시에 수차례 복용하면, 부작용을 일으킬 가능성은 거의 모든 장기에서 100%에 이르게 된다.

더욱 위험한 것은 약의 `상승작용'이다.

한 가지 약의 부작용이 5%의 위험성에 지나지 않는다.

하더라도 함께 복용함으로써 부작용의 발병률이 2배, 3배, 4배, 5배로 증폭 되어 가는 것이다.

미국에서 기록적인 판매를 나타낸 정신 안정제(항불안제)바륨이다.

이 약의 의사용 설명서를 보면 적응증과 부작용이 거의 같다는 것을 한눈에 알 수 있다.

1. 적응증: 불안, 피로, 우울 상태, 격한 감정의 동요, 떨림, 환각, 골격근의 경련

2. 부작용: 불안, 피로, 우울 상태, 격한 흥분 상태, 떨림, 환각, 근육의 경련

약과 사이 좋게 지내기 전에

약의 작용을 감시하는 것은 환자의 몫이다.

사소하다고 생각되는 부작용이라도, 부작용이라고 느끼면 곧 의사에게 연락한다.

부작용이 발견되면 복용을 중지해야한다는 것을 의사들은 알지 못한다.

환자가 부작용을 호소하거나 특정의 약을 거부하면, 의사는 다른 약을 처방하는 경우가 종종있다.

그러나 다른 것은 이름뿐, 주된 작용은 같으므로 철저한 주의가 필요하다.

의사가 이러한 처치를 하는 것은 약에 대해 거의 모르고 있든가, 환자를 속이고있든가, 둘중 하나인 것이다.

약의 피해로부터 아이들을 지키려면

어린아이의 행동이 병적인 증상을 나타낸다면 `화인 골드식 식사법'을 시도해보라고 권하고 싶다.

대부분의 가정에서 효과가 입증된 식사법으로, 제창자인 벤 화인골드 박사는 카이저 재단의 알레르기 진료소의 연구원이자 소아과 의사이다.

박사의 식사법은 합성 착색료등의 합성 첨가물과 일부 가공식품을 일체 먹지 않는 것으로, 그들 식품이 포함하고 있는 어떤 물질이 특히 과민 체질의 어린아이에게 자극을 준다는 판단에 기초하고 있다.

이는 이치에 맞는 생각이지만, 약물요법의 신봉자들로부터 심한 공격을 받고 있다."

주의 결함, 다동성 장애로 판정받은 어린아이를 약물 남용으로부터 지키는 방법은 의사와 떨어뜨려놓는 것밖에 없다.

의사라고 하는 사람들이란 처음에는 부모의 이야기를 들어주면서 "학교 선생님과 상담하여 환경을 바꾸어보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라고 말하지만 종국에는 반드시 약물요법을 권해오기 때문이다.

상식을 저 버리는 의사들의 논리

약물요법을 싫어하는 고혈압 환자에게는 우선 운동요법으로 체중을 줄이라고 할지 모르나, 그것이 의사의 본심은 아니다. 두가지 이유 때문이다.

우선 의사들이 운동요법 등의 효과를 절반은 믿고 있지 않고 있다는 사실, 또 하나는 영양이라든가 생활습관의 개선에 관해서 환자에게 조언을 할 수 있을 정도의 지식을 갖추고 있지 않다는 사실 때문이다.

정확한 지식을 지니고 있는 의사도 없지는 않으나, 50명에 1명 정도에 불과하다.

환자의 입장에서 보면 약을 사용하지 않고 치료하기를 원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그러나 의사의 입장에서 보면 그것은 당치도 않은 요구인 것이다.

수술 도중에 환자의 배안에서 이전의 수술에서 잃어 버렸던 거즈가 발견되고, 그것이 원인이 되어 환자가 사망한 경우를 생각해보자. 일반 상식으로는, 환자의 가족에게 그 사실을 먼저 알리는 게 순서이다.

그러나 외과 의사는 수술에 참가한 전원에게 "이 일은 누구에게도 말해서는 안된다"고 입조심을 명한다.

이 명령을 무시한 간호사가 유족에게 진상을 전한다면, 그 간호사는 해고 될 것이다.

5, 의사가 메스를 잡을 때

의미 없는 수술이라니

기적이라고까지 칭찬받던 페니실린이나 코티손이 약의 남용이라는 의료를 탄생시켰으며, 살아 있는 신체를 메스로 갈라 벌이는 만행이 매년 수백만회나 연중행사처럼 행해지고 있다.

미국 의회 소위원회가 제출한 자료에는, 미국내에서 행해진 수술실태가 다음과 같이 보고되고 있다.

"매년 240만 회 이상이나 필요도 없는 수술이 시행되고 있으며, 그 때문에 40억 달러 이상이 낭비되고 있다.

수술중 수술후에 사망한 연간 25만 명에 다다르는 환자중, 5%에 해당하는 1만2000명 이상의 사망자는 불필요한 수술의 희생자이다"

독립 기관인 건강조사 그룹의 조사에 의하면, 필요하지 않은 수술이 연간 300만회 이상이나 시행되고 있으며, 그 수는 전체 수술의 11~30%를 차지하고 있다고 한다.

수술을 권장받은 환자를 대상으로 조사한 연구에 의하면, 그 대부분에게서 수술의 필요성이 인정되지 않았을뿐더러 조사대상이 된 환자중 반수가 원래 의료처치 그 자체가 불필요했던 것으로 판명되었다.

수술로 절제된 조직을 조사하는 위원회가 결성되자, 그 결과 놀랄 만한 통계가 발표되었다.

어떤 병원에서 위원회가 결성되기 전해에 262차례의 충수 적출 수술(맹장수술)이 행해졌으나 그 다음해에는 78회로 감소했고 불과 몇 년 만에 62회까지 격감했다.

게다가 빈번하게 행해지고 있는 암수술이나 관상동맥 바이패스 수술, 자궁 적출수술등은 조사 대상에 넣지 않았다.

필요도 없는 수술의 피해를 제일 많이 받고 있는 것은 어린아이들의 편도(편도선)적출 수술이다.

그러나 그 유효성은 한번도 증명된 예가 없다.

여성의 자궁적출 수술과 제왕절개 수술은 불필요한 수술 중에 하나다.

이대로 간다면 미국 여성의 반 정도가 65세쯤이면 자궁을 잃어 버릴 것이다.

뉴욕 시내의 여섯 개 병원에서 행해진 43%의 수술을 조사한 결과, 역시 정당한 의료행위가 아니었음이 밝혀졌다.

자궁으로부터의 이상 출혈이 이 수술의 근거가 되고 있으나 이러한 증상에는 수술이외의 치료법도 유효하며, 원래 치료할 필요가 없는 경우도 종종 있다.

의사는 어떻게 하여 출산에 관계할 수 있었던 것일까

중세 유럽에서 의학의 주류는 약으로 치료하는 내과로 수술이 의사의 영역 이라는 인식은 일반적으로 희박했다.

수술은 이발사가 가위와 면도칼을 메스와 면도칼로 바꾸어 들고, 지금 말하는 외과 의사의 일을 하면서 시작되었다.

의사가 분만에 개입하는데 결정적인 계기가 된 것은 16세기 영국의 악명높았던 이발소 외과의 첸 바렌 형제는 분만실에 항상 커다란 나무상자를 갖춰놓고 그안에 커다란 핀셋으로 태아를 끄집어내었다.

이를 계기로 진통과 분만을 수술대상으로 취급하게 되었던 것이다.

지금은 당연한 것처럼 되어 있는 회음절개를 의사들은 "수술로 회음부를 절개 해두면, 자연히 발생할 수 있는 회음열상보다 상처자국이 똑바르기 때문에 빨리 낫는다"고 말한다.

그러나 분만에 대한 지식과 경험이 있는 사람으로부터 지도을 받으며, 정신적, 육체적으로 분만 준비를 완벽하게 갖춘다면, 회음에 열상이 생기는 경우는 그리 많지 않다는 사실이다.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의 출산 신생아가 산도를 통과할 준비가 되어 있는지 어떤지는 상관없이 산부인과 의사 본인의 사정이 우선되어 진통 촉진제가 투여되는 것이다.

태아는 아직 나갈 준비가 되어있지 않기 때문에, 모니터에 이상이 나타나는 것은 당연한데도, 결국 그것을 이유로 질을 통한 자연 분만을 포기하고 제왕절개로 바꾸는 것이다.

유도 분만은 미숙아 출산에 동반하는 폐결핵, 발육불량, 육체적 장애, 지적장애등의 발병률을 높인다.

집중치료실에 수용되어 있는 신생아의 4%는 유도 분만에 의해 출생한 아기들이다.

미숙아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제왕절개로 태어난 아이들은 초자막증(히아린막증)이라고 하는 호흡긴박을 동반한 중증의 폐 장애가 일어날 위험이 항시 붙어 다닌다.

이것이 때로 신생아의 생명을 빼앗을 수도 있는 병으로, 그 적절한 치료법은 아직 마련되지 않았다.

자연출산에서는 태아가 산도를 지나는 동안 자궁의 수축작용에 의해 흉부와 폐를 조여주게되고, 그리하여 폐에 고여있던 체액과 분비물은 기관지를 통해 입으로 나가게 된다.

그러나 제왕절개로 태어난 아기의 경우, 이러한 일련의 경과가 생략되어 버리고 만다.

의사의 사정에 따라 행해지는 수술

수술은 환자의 증상을 개선하고, 병을 제거한다는 지극히 건전한 목적에 입각해서 행해져야 한다.

그러나 실지로는, 의과 대학생의 중요하고 귀중한 교재로서, 인체를 사용한 여러 가지 실험을 할 수 있다는 숨겨진 목적이 있다.

일리노이 주 정신보건국 소아과 상급 고문이었을 때, 나는 심장에 장애를 가진 다운증 어린이들에게 행해지고 있던 수술을 중지 시켰다.

그 수술은 뇌에 산소를 `원활'하게 공급한다는 이유로 시행되고 있었으나, 본래의 목적은 의과 대학생에게 심장 수술의 실험 대상을 원활하게 공급한다는데 있었다.

그 증거로, 다운증 어린아이들이 그 수술을 받은 뒤에도 전혀 차도가 없었다는것을 들 수 있다.

집도하는 의사들도 그 사실을 잘 알고 있었다. 이 수술은 다운증 어린아이들을 사망에 이르게 할정도의 치명적인 것이었다.

수술로부터 내 몸을 지키려면

요즈음엔 수술이 지나치게 많이 행해지고 있기 때문이다. 주치의에게 권유받은 수술이라도 실은 불필요한 수술일 가능성은 충분히 있다.

"수술밖에 치료법이 없다"고 의사가 말했을 때는 특히 위험하다.

그 판단이 틀렸을 경우가 많으며, 수술이 치료법이라고 하는 것 자체가 틀렸을지도 모르기 때문이다.

또한 어쩌면 자신의 몸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었을지도 모른다.

자신이 수집한 정보, 그리고 의견이나 감정을 의사에게 확실하게 말하라.

의사의 반응으로부터 무언가를 느끼고 알 게 될 것이다.

또한 친구, 이웃, 가족들 중에서 지혜를 빌려줄 사람을 찾아내고, 그 사람들에게서도 들어보는 것이 좋다.

이러한 의견을 들은 후에 수술은 필요 없다.

받지 않겠다는 판단이 서면, 곧 의사와 인연을 끊는것이 좋다.

6, 병원에 있으면 병이 생긴다.

왜 아이들은 병원을 싫어할까

어린아이도 노골적으로 병원을 싫어하고 그 기분을 숨기지 않는다.

"병원은 무서워서 가고 싶지 않아". 어린아이의 날카로운 직감력은 병원의 본질을 꿰뚫고 있는 것이다.

의사를 두려워하는 어린아이들의 심리에서 무엇인가 배울 것이 있다는 생각이들어서 왜 그런지 물어 보아도, 어린아이들은 그것을 정확하게 설명하지 못한다.

그러나 이것은 어른도 마찬가지다.

어른도 병원에 대하여 뭔지 모를 공포를 느끼고 있으나, 그것을 납득할 수 있도록 설명하지 못한다.

게다가 어른은 자신이 두려워하고 있다는 사실조차 인정하려 들지 않는다.

병원은 병원균 투성이

병원에서 상상도 할 수 없는 세균이 무수하게 웅성대고 있다. 병원의 먼지나 티끌은 보통의 것이 아니다.

우선 생활 폐기물 - 조리장에서 버려진 고기, 생선, 야채, 남은밥, 먼지, 몸의 때, 배설물, 담, 타액, 그리고 의료 페기물 - 수술이나 해부에서 적출된 태반이나 장기, 절단된 수족, 실험 동물의 사체, 사용하고 버린 기저귀나 종이들, 마스크, 소독솜, 위생 냅킨, 깁스, 주사기, 붕대, 거즈등 하나의 건물에서 이 정도로 많은 종류의 폐기물이 대량으로 쏟아져 나오는 곳은, 병원이외에는 아마 없을 것이다.

워싱턴 공립병원에서 환자를 운반하는 들 것이 해부용 유체 운반에도 쓰여지고 있다는 사실이 발각되고 말았다. 이것만으로도 놀랄일인데, 들 것에는 해부시의 여러 가지 잔해물이 처리되지 않은 채 들러붙어 있었다.

구급 처치실이나 병상, 사체 보관소로부터는 장기나 배설물이 나왔으며, 먼지가 쌓여 있던 병실에서는 배설물이 들러붙은 의복과 주사바늘이 발견되었다.

청결주의의 함정

병원에서는 내성균(약을 반복하여 사용할 경우, 그 약에 대해 저항력을 갖게 된 세균 등의 병원체)이 발생하고 있다.

항생제를 수프처럼 마시게 하고 있는 현대의 병원처럼 내성균의 번식에 이상적인 환경은 아마 없을 것이다.

세균 중에는 항생제를 먹이로 삼을 정도의 순응성을 갖춘 것도 있는 실정이다.

병원의 직원은 `걸어다니는 세균 배양 그릇'이라고 불러 마땅한 존재들이다.

의사들이 손을 씻는 것은 수술 전 뿐으로, 그것도 의례적인 행위에 불과하며 그 외에는 거의 씻으려고 하지 않는다.

의사는 압설자(혀를 누르는 주걱 모양의 기구)나 주사기를 아무렇게나 취급하여, 환자의 몸에 병균이 옮겨가게 한다.

마스크는 10분만 사용하면 오염되어 세균을 제거하기는 커녕 세균을 끌어모으는 역할을 한다.

감염을 일으키는 병원내 물질

종합적으로 보면, 병원내의 감염은 20명당 1명꼴로 발생하고 있다.

원인의 반수는 소변배뇨관이나 정맥 주사장치 등의 오염된 의료기구에 의한 것이다.

미국에서는 병원 내 감염에 의한 사망 환자가 매년 상당한 수에 이르고 있다.

수술로 입원한 경우는 메스로 갈라 벌려진 것에 더하여 병원 내 감염의 위험이 있다.

수술후에는 세균에 대한 저항력이 떨어지기 때문이다.

전염병이 병원내에 순식간에 퍼져, 직원도 환자도 모두 피난하지 않으면 안되었던 예를 나는 수차례 보아왔다. 이런 경우, 소아과 병동과 신생아실이 가장 큰 피해를 받게 된다.

병원은 위험해

병원에서 혼란이란 일상적인 일이다. 환자의 다리를 잘못 수술하거나, 다른약을 환자에게 투여하거나, 식사요법 중인 환자의 식사를 잘못 제공하는 등 의료기구나 의약품 취급에 있어서만이 아니라 환자를 취급하는 데 있어서도 위험한 사고가 자주 일어난다.

몇 년전 여동생이 탈장 수술 때문에 병원에 입원했다.

수술은 오전 11시 예정이었다. 오전 9시30분에 병실에 갔는데 동생이 보이지 않았다.

어리둥절해진 나는 수술실로 향했고, 예상대로 동생은 거기에 있었다. 기가 막히게도 여동생은 자궁을 들어내려는 참이었다.

병원에서는 대형 사고도 일어나기 쉽다.

펜실베니아 주 교외의 어떤 병원에서는 구급 처치실에 가스관을 설치할 때, 공사를 맡은 업자가 산소와 아산화질소의 라벨을 바꾸어 붙여놓았다.

이러한 실수가 발견될 때까지 반년 간 아산화질소(외과용 마취제)를 공급 받아야 할 환자들은 산소를, 산소를 공급받아야 할 환자들은 아산화질소를 흡입해야 했다.

병원은 5명의 사망자에 관해서만 과실을 인정했다.

영양 실조에 걸리는 환자들

보스턴의 어떤 공립병원에서 병원 영양 실태에 관한 본격적인 조사를 벌인적이 있다.

대상은 이 병원에서 수술을 받은 전체 입원 환자들이었다.

조사결과, 전체의 반수에 해당하는 환자에게서 단백질과 칼로리 섭취가 부족한것으로 나타났으며, 그반수의 환자가 극도의 영양실조에 빠져 있다는 사실이 판명되었다.

이것은 영양실조가 원인이 되어 환자의 회복이 늦어지고, 그 결과 입원이 필요이상으로 길어지고 있다는 사실을 의미하기도 한다.

이후에 행해졌던 다른 많은 조사에서도, 영국이나 미국의 병원에 입원하고 있는 환자의 25~50% 가까이가 영양실조인 것으로 판명되었던 것이다.

병원에서 사망한 고령자의 주된 사망 원인의 하나로 영양실조를 들 수 있다고 밝히고 있다.

병원에 있으면 병이 생긴다

환자는 병원에 발을 들여놓는 순간부터 나오는 순간(혹은 실려나오는 순간)까지, 살아 있는 시체가 된 듯한 기분에 빠져든다.

고통에 신음하며 병상에 누워있는 환자들의 비참한 얼굴과 그것을 보고 있는 환자들의 음울한 얼굴을 눈앞에서 보지 않으면 안된다.

여러 가지 정신적인 중압을 받으면, 환자는 자신의 건강관리를 자신이 행하겠다는 용기를 잃어 버리고 만다.

병원은 환자에게 고립감, 소외감, 상실감, 우울감을 맛보게 하여, 결국엔 자신들의 온갖 요구에 따르게 한다.

대학병원에 가면 정말 병을 고칠 수 있을까

가장좋은 병원은 대학병원이라는 인식이 널리 퍼져있다. 의과 대학생들이 공부하고 의료진도 많다.

게다가 연구는 앞서가고 있다는 생각을 갖던 시대는 지나갔다. 지금은 사정이 다르다. 생물수업에 사용되는 개구리나 가재, 돼지의 태아같은 신세가 되고 싶지 않으면 대학병원이 최고라는 믿음은 버리는 편이 좋다.

병원내 감염의 발생률이 가장 높은 곳이 대학병원이며, 임상 검사나 약제 제조의 실수도 많다.

수술의 적합여부를 실증하기 위해 소위 치료라고 칭하는 실험에 까지 사용된다.

연구 대상이 되는 것이 환자의 뻔한 종말인 것이다.

대학병원에 관한 잘못된 상식이 하나 더 있다.

난치병, 기이한 병의 중증 환자는 대학병원에 가는 것이 좋다는 것이다.

대학 병원이라는 곳은 의과 대학생이나 연수의에게 정통한 치료법이 아닌 유효한 치료법을 구한다면, 비교적 소규모의 병원이나 현대의학이라는 종교를 신봉하지 않는 나라의 병원에 가야만 한다.

병원에 맞서 환자를 돌보는법

옆에서 돌보는 사람은 간호사나 의사가 검사를 이유로 식사를 주지 않거나 중단시킬 경우, 환자 대신 항의하지 않으면 안된다.

다른 환자의 약과 혹시 바뀔 수 있기 때문에 환자가 복용하는 약의 관리도 돌보아 주어야하고 수술순서를 확인하고 환자가 있는 장소를 파악해두며, 검사를 할 때에는 환자와 함께 행동 하도록 한다.

방사선 검사를 할 때에는 검사실 까지 동행하고, 환자가 혼자서 적적하게 기다리는 일이 없도록 신경을 쓰며, 적절한 검사인지 아닌가를 확인한다.

그 외에 치료의 방침과 경과에 관해서 의사에게 질문하고, 간호사에게는 정맥주사액의 상태를 확인해 달라고 하고, 감염증 환자와 같은 병실에 있지 않도록 배려해 주기를 청한다.

7, 의사가 가정에 관계할 때

출산에 개입한 산부인과 의사

임산부를 밀실로 데리고 들어가면, 그곳은 산부인과 의사의 진지로 모든 것을 마음대로 할 수 있다.

임신부는 우선 질 주위의 음모를 제거 당한다.

1930년대 이후 출산에 앞서 행해지는 이런 행위가 박테리아균의 발생을 감소시키기는커녕 오히려 증가시킨다.

분만실의 침대에 누워 좌우의 발걸이에 다리를 올려놓고 다리를 크게 벌린다.

이러한 체위는 산부인과 의사의 욕구를 채우기 위한 의미밖에 없어 보인다.

마취로 임산부는 감각과 기억을 잃어 버리고, 아기를 낳는다는 실감마저 잃는다.

산부인과 의사가 임신부에게 마취를 시키는 것은 도마 위의 잉어에게 칼을 대기위한 것이다.

자연분만이 아닌 아기와 엄마 사이에는 애정이 싹트기 어려우며, 그 때문에 엄마에 의한 학대가 나타나기 쉽다.

아기에게서 모유를 빼앗아 가는 사람

엄마에게는 모유라고 하는 은혜가 충분히 주어져 있으나 소아과의사는 그것이 잘못된 것이라고 말한다.

따뜻한 물로 섞어 흔들어야만 하는 우유는 칼로리만 지나치게 높고 영양가는 열악한 인스턴트 식품의 원조이다.

우유는 어디까지나 송아지를 위한 모유이다. 사람의 아기는 사람의 모유로 기르는 것이 생물학적인 법칙이다.

소와 사람의 모유는 조직의 성질과 성분이 서로 다르다.

같은 포유류라고 해도 - 예를 들어 송아지에게 돼지의 젖을 먹였더니, 송아지가 병에 걸려 죽고 말았던 예에서도 알 수 있듯이 모유의 성질은 다른 것이다.

우유로 길러진 아기가 걸릴 가능성이 높은 병명을 열거하자면, 설사, 배앓이(발작성의 격심한고통), 위장의 감염증, 호흡기계의 감염증, 뇌막염(뇌와 척수를 싸고 있는 막의 염증으로 고열, 두통, 구토, 경련, 의식 장애 등의 증상을 나타내며 사망률이 높다. 가령 나았다 하더라도 장애가 남을 위험이 있다), 천식, 발진, 알레르기, 폐렴, 기관지염, 비만, 고혈압, 동맥경화, 피부염, 발육장애, 테타니(긴장성 근육경련), 갑상선기능 저하증, 조직의 국부적인 죽음을 일으키는 전 장기의 염증, 젖먹이 유아의 돌연사(SIDS)등이다.

소아과식 이중사고

소아과에서는 모유를 권하면서도 엄마들에게 가루분유의 무료샘플을 건넨다.

모유만으로는 영양이 부족하다며, 우유의 혼합 영양을 권하면서 수유 용품 일체를 내미는 것이다.

그러면서도 소아과 의사는 모유를 먹임으로써, 갓난아기가 모체로부터 면역 능력을 전해받아 여러가지 감염증으로부터 안전할 수 있다는 사실은 가르쳐 주지 않는다.

갓난아기가 유두를 빨 때 엄마와 아기의 상호작용이 이루어지고, 젖을 빨림 으로써 엄마의 체내에서는 프로락틴이나 옥시토신이 분비된다.

이들 호르몬에는 산후의 출혈과 불쾌감을 완화시켜주고, 자궁을 빨리 수축시켜서 본래의 상태로 되돌릴 뿐만 아니라, 엄마가 된 기쁨을 실감케 하는 작용이 있다.

육아 노이로제에 걸리는 엄마들

갓난아기를 안고 퇴원 시 소아과 의사와 보육실 직원들은 이런 육아지도를 해준다.

"이것만은 잊지 않도록 하세요. 혹시 아기가 울기 시작하면, 울고 싶은 만큼 울 게 내 버려두세요.

아기는 울어야 폐가 튼튼해집니다. 그리고 엄마는 무언가 요구하는 몸짓을 해도, 울면 들어주지 않는다는 것을 가르쳐야 합니다.”

이런 지도는 아기의 본능뿐만 아니라 모성 본능까지 무시한 폭언이다.

아기가 우는 것은 무언가 원하기 때문이다. 의사는 그렇게도 자연의 섭리가 틀렸다고 말하고 싶은것인가?

8, 죽음을 위한 의학

의사가 일을 하지 않으면 환자가 준다는데

현대의학이라는 종교가 얼마나 맹위를 떨치고 있는가는, 의사단체가 파업에 돌입 할 때에 확실하게 나타난다.

의사가 일을 그만두면 세상이 평온해지는 것이다.

1967년 남미 콜롬비아의 수도 보고타(현 산타페데보고타)에서 의사가 52일 간 파업에 돌입하여, 구급 의료 이외에는 일체 치료를 행하지 않았다.

현지의 신문은 파업이 미치는 기묘한 `부작용'을 보고했다.

파업기간 중, 사망률이 어쩐일인지 35%나 격감했던 것이다.

같은해, 캘리포니아 로스앤젤레스에서도 의사들이 파업을 결행했다.

그 때도 사망률이 18%나 감소 했다.

파업이 끝나고 의료기기가 다시 가동을 시작하자, 사망률은 파업 이전과 같은 수준으로 돌아 왔다.

현대의학은 생명에는 관심이 없다

현대의학에서 사람의 죽음을 담당하는 것은 언제나 성장 산업이다.

의학 잡지를 펼치면 반드시 눈에 들어오는 것은 피임, 중절, 불임수술, 유전, 카운셀링, 유전자 진단, 양수 검사, 인구의 제로성장, 존엄사, 삶의 질, 안락사 등에 관한 최신 보고 들이다.

죽음을 장려하는 의사들

의사를 포함한 죽음의 상인들은 왜 암환자와 상담을 `가능한 한 가족이 없는 곳에서 행한다'는 것일까?

나는 그 이유를 확실히 알고 있다.

가족의 목적은 환자의 생명을 연장시키는 것이므로, 그 가족의 영향으로 환자가 죽음으로부터 멀어지게 되기 때문이다.

미국 의사에게는 이러한 가족의 존재가 사악한 마귀처럼 여겨지는 것이다.

그들은 이렇게 주장한다."혹시 말기 환자가 자신의 죽음에 대해 깨닫지 못한 채 죽음과 직면하게 되면, 생에 대해 체념한 상태에서도 죽음을 받아들이려고 하지않기 때문에 병이 길어져 고통도 길어지게 된다.

"당신은 이제 희망이 없고 죽음을 수용하라고 이야기 하는 의사는 환자에게 있어 아무런 도움도 되지 않는다.

의사가 `이 병에는 아직까지 효과적인 치료법이 없다'고 환자에게 솔직히 인정하고 `현대의학이외의 대체요법으로 자연 치유력을 살린다면, 결과가 어떻게 될지는 알 수 없다'라고 정직하게 고백해 버리면, 환자는 더 이상 의사를 신뢰하지 않게 된다.

그렇기 때문에 의사는 무슨일이 있어도 그런 이야기는 하지 않는다.

늙는 것은 병이 아니다

의사는 병에 걸린 노인들을 방해가 되지 않는 장소에 집어넣어 죽어가도록 격려하고 있다.

그것은 길고 완만한 죽음의 판결을 내리는 것과 다르지 않다.

"나이를 먹었기 때문에 생기는 병에 대해서는 다른 방법이 없어요" 라는 의사의 말은 나이가들어 생기는 병에 대해서는 숙명이라고 말하는 것과 같다.

노인들도 그것을 당연한 일로 받아 들이고, 그들의 주문에 의해 결국 그대로 되어간다.

그러나 나이가 들면서 몸에 나타나는 문제는 사전에 얼마든지 대비 할 수 있고 또 개선할 수도 있는 것이다.

의사는 그것을 인정하지 않고, 완화처치라는 명목하에 치명적인 부작용이 있는 진통제를 다량으로 투여 한다.

9, 의사라는 사람들의 정체

어처구니 없는 성직자들

미국 의사협회나 그 외의 단체에 소속된 의사들은 "우리들은 환자에 대하여 특별한 힘을 갖고 있지 않다"고 말한다.

이런말을 들을 때면 나는 언제나 웃으며 이렇게 묻는다.

"의사가 옷을 벗으라고 하면, 상대는 순순히 벗는다. 이러한 힘을 가진 인간이 의사 외에 누가 있겠는가."

세상 사람들은 의사를 성직자로 우러러 받들고 생명까지 맡겨 버린다. 상원 보건문제소위원회의 공청회에서 에드워드 케네디 상원 의원은 젊은 시절 스키를 타다 어깨에 상처를 입었을 때의 체험을 이야기 했다.

그의 부친은 일류 전문의를 4명이나 불러 자식을 진찰하게 했고, 해야 할 처치를 물어보았다.

3명의 의사가 수술을 권유했으나, 1명의 의사만은 달랐다. 그 의사의 의견에 따라 수술을 받지 않기로 했다.

상처는 결국 치료되었다

속임수와 날조로 점철된 의학 연구

약물이 원인이 되어 생기는 암과 기형아 연구의 세계적 권위자인, 케이스웨스턴리저브 대학의 새뮤얼

엡스타인 박사는, 1972년 미 상원 영양 문제특별위원회에서 다음과 같이 증언했다.

"미국 과학 아카데미는 이해관계가 복잡하게 얽힌 조직이다.

식품첨가물과 같은 중요한 문제를 결정할 토론회에 규제대상에 해당하는 업계 대표자나 그 입김이 작용하는 사람들이 참여하는 경우가 실지로 많다.

미국에서는 돈만 있으면 자기들에게 유리한 데이터를 얼마든지 입수할 수 있는 것이다."

미국 식품의약청이 세부적으로 검사를 했을 때, 사용량과 데이터의 조작, 날조 등이 반복되어 행해지고 있다는 사실이 명확하게 밝혀졌다.

이러한 부정행위의 배경에는 제약회사에 고용된 의사들이 있다.

그들은 식품의약국에 제출하는 연구보고서를 통해 자신들이 속해있는 제약회사의 약품이 신약 인가 기준에 부합된다고 거짓 증언을 하는 것이다.

연구비 경쟁이 치열해지다보니 의사들이 오로지 연구비 획득만을 목적으로 연구보고를 작성하는 경우도 자주 있는 형편이다.

의사는 실패를 관속에 묻는다

태아 감시장치가 이상을 나타내면, 의사는 생사가 걸린 상황이라며, 제왕절개를 행한다.

그러나, 정말로 위험한 것은 의사가 제왕절개를 시작하려고 하는 바로 그 순간이다.

산모와 태아가 모두 살면 자신은 영웅, 둘 중 한쪽 혹은 양쪽이 생명을 잃으면 그것은 `생사가 걸린상황' 이기 때문이다.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 - 이것은 의사가 책임회피를 위해 사용하는 당치않은 억지이론이다.

보육기의 미숙아가 실명하는 경우가 빈번해져도 "치료하지 않으면 죽기 때문에, 그것에 비하면 실명정도는 운이 좋은 것이다."고 발뺌하며 "체중이 1000g이 되지 않는 미숙아는 전원이 실명하였지만 그래도 치료를 하지 않으면 죽게 됩니다"라고 대답한다.

이 기묘한 이론은 당뇨로 인한 실명에도 악용된다.

실명하는 환자가 많은 것은 "당뇨병 환자의 생명을 구하고, 생명을 연장하는데 성공 했기 때문입니다"

라고 의사는 말하는 것이다.

10, 예방의학이 예방하는 것

예방접종의 허와 실

전염병 왁친 접종, 여러 가지 예방접종이 그 전형으로서, 접종이 원인이 되어 사망하는 사례를 얼마든지 찾아볼 수 있다.

시카고에서 디프테리아가 크게 유행하여 16명의 희생자가 생긴일이 있었다.

시카고 공중 위생당국에 의하면, 그당시 희생자 16명 중 4명이 디프테리아 예방접종을 받았으며 그 4명에게는 완전한 면역이 있었다고 한다.

백일해 왁친 접종을 받은 어린아이들의 반수 정도에 유효성이 인정은 되었으나 고열, 경련, 경풍뇌증 (고열 때문에 발생하는 의식 장애)등의 부작용을 야기할 확률이 무시할 수 없을 정도로 높게 나타났다.

홍역에 걸리면 실명한다고 믿지만, 실지로 그런일은 일어나지 않는다.

수명(눈이 부셔 강한 빛을 보지 못하는 병)이라는 증상은 단지 빛에 대한 감수성이 강해지는 것뿐이므로, 창문에 블라인드를 치는 처치를 하면 효과를 볼 수 있다.

홍역 왁친은 홍역뇌염이라는 전염병을 예방하기 위한 것이나, 홍역을 몇십년 씩이나 치료한 경험이 있는 의사라면 이 전염병이 보통 어린아이에게서 1만분의 1이나 10만분의 1정도의 지극히 낮은 발병률로 나타난다는 것쯤은 이미 알고 있을 것이다.

그러나 이 왁친에는 100만분의 1의 확률로 뇌증이 발병하거나 그보다 높은 확률로 운동 실조증(수족의 근육이상), 지적 장애, 정신박약, 정신지체, 주의력결함, 다동성 장애, 정서불안, 무균성 뇌막염, 간질, 경련, 반신불수와 같은 신경계에 치명적일지도 모르는 신경성 장애등의 부작용이 나타난다.

때를 놓쳤습니다

환자에게 죄를 전가하기 위한 방법으로 의사는 이런 말을 곧잘 한다.

"당신의 병은 생활습관에 원인이 있는 것이 아닙니다. 진짜 원인은 조기발견, 조기치료를 철저히 하지 않은데 있습니다. 병원에 너무 늦게 왔습니다."

예방의학이라는 가면

사람을 죽음에 몰아넣는 병의 대부분은 육체적인 문제에만 원인이 있는 것이 아니다.

정치나 경제적인 측면, 또는 지역이나 가정, 게다가 개인의 심리적인 측면에도 병의 원인이 잠복해있다.

따라서 참된 예방의학이라면, 건강문제를 논할 때 위의 원인들을 검토해야 마땅하다.

그러나, 의사는 병은 어디까지나 의료의 문제라고 인식하고 치료를 받으면 고칠 수 있다고 장담한다.

11, 새로운 의학을 위하여생명의 핵심을 보는 시각

우선 해야 할 일은 집에서 아이를 낳고, 모유로 키우고, 아이에게 예방접종을 시키지 않고, 직장이나 학교의 건강 검진을 거부하는 것이다.

그리고 왜 수술을 권하는지 의사에게 물으며, 약을 쓰지 않고 자기와 자기 아이를 치료하고 싶다고 확실히 의사 표시를 하는 것이다.

생명을 축복하는 의학

생물학이야말로 새로운 의학의 윤리와 가치관의 핵이 되는 것이다.

새로운 의학은 무릇 살아있는 모든 것을 축복한다.

임신중에 체중 증가를 제한하는일, 경구 피임약의 사용이 임신보다 안전하다고 잘못알고 자유롭게 복용하는일, 정기 건강 검진을 매년 받는 것, 영양식에 대해 무지하든지 아니면 잘못된사고 방식을 갖는 것, 어린아이에게 예방접종을 정기적으로 받게 하는 것등은 현대의학이라는 종교의 미덕으로 장려해온 죄악이다.

새로운 의학이 이러한 것들을 `죄'라고 경고하는 이유는 생명을 위태롭게 할 위험성이 있기 때문이다.

사람의 몸에 담겨 있는 생명은 적절한 생명구조를 가질 수 있는 조건만 갖추면 자연 치유력이라는 휼륭한 복원 능력을 발휘한다.

따라서 새로운 의학이 사람들로 하여금 앞에서 서술한 것들을 `죄'라고 인식하게 하는 것은 자연 치유력을 발휘하는 조건을 갖추게 하기 위해서이다.

생명의 중개자로서의 의사

현대의학이 의료 기기에 의존하여 인간을 죽음에 이르게 하는 형식만의 의학이라면, 새로운 의학은 인간에게 희망을 주는 의학이다.

새로운 의사가 목표하는 것은, 최후에는 자신의 일을 없애 버리는 것이다.

그러므로 사람들에게 의사에게 의존하는 것을 하루하루 줄여나가도록 지도한다.

마음과 몸의 관리는 개인들에게 주어진 책임이다.

그중에서도 식생활은 무엇보다 중요하다.

탄수화물이나 단백질, 식물성 섬유, 비타민등 영양의 문제만을 따질 게 아니라 순수한 자연의 음식을 먹고, 순수한 자연의 물을 마시는 것을 명심하지 않으면 안된다.

인간도 자연의 일부이며, 자연과 조화하지 않으면 안 되는 존재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어떠한 식생활이 자기에게 가장 좋은지를 충분히 알아둘 필요가 있다.

식생활과 같이 `영양의 균형'을 염두에 두어야 한다. 올바른 `영양 보급'을 할 수 있는지 여부는 살아가는 이상 건강의 실현에 있어 절실한 문제이다.

새로운 의학의 씨앗

어떻게 이 혁명을 시작하면 좋을까요? 라는 질문을 자주 받는다. 오늘부터 각자 집에서 시작하면 된다.

친구 만들기는 중요한 활동이다.

의견이 맞는 사람을 찾고 찾게 되면 더욱 친하게 지내고, 그럼으로써, 친구의 범위를 넓혀가라.

주변의 가까운 사람이 영향을 받았을 때. 내 가족과 친구가 건강은 우연히 주어 지는 것이아니고, 생활 습관을 개선함으로써 필연적으로 얻을 수 있다는 것을 알고 그 기쁨을 표현했을 때, 내가족들이 집에서 출산하고 모유 육아를 하고 있을 때, 주위 사람들이 의사의 수술지시를 몇 번이나 거절하며 곰곰이 따져 본 끝에 마침내 쓸데없는 수술을 피했을 뿐만 아니라, 주사조차 놓지 않고 치료 해주는 의사를 찾아서 치료해 나갈 때 승리를 거두어 가고 있음을 느낄 것이다.

내 가족도 포함하여 이러한 친구들과 그 가족들은, 자신의 건강은 자신이 관리할 수 있다는 것을 잘 인식하고 있다.

내일에 대한 불안 없이, 만족한 기분으로 오늘을 살고 있다.

새로운 의학을 만들어갈 의사들

현대의학의 의학부가 전문의를 양성하는 교육을 추진하는 것에 반해, 여기서는 일반의의 중요성이 강조 된다.

새로운 의학의 의과 대학생은 의사의 강의뿐만이 아닌 정골요법, 자연요법의 전문가나 영양사의 강의도 받아야 한다.

이러한 대체요법과 바른 영양학을 새로운 의사들과 일반인들이 탁상공론이 아닌, 자신의 몸으로 체득해 가는 것이다.

12, 의학박사가 솔직히 고백하는 현대의학의 맹점

대부분의 사람들은 첨단 의료란 멋진 것이고, 그 기술을 가진 명의에게 치료받으면 건강해질 것이라고 믿는다. 그러나 대단한 착각이다. 의료 행위의 당사자인 의사들이야말로 건강을 위협하는 가장 위험한 존재이기 때문이다. 현대의학에서 행하는 치료는 효과가 없는 경우가 많다. 효과는커녕 치료받은 뒤에 오히려 위험해지는 경우가 종종 있다. 게다가 병이 없었던 환자라도, 충분히 검토하지도 않은채 치료부터 하려 들기 때문에 그 위험성은 점점 커진다. 현대의학을 구성하는 의사, 병원, 약, 의료기구의 90퍼센트가 사라지면 현대인의 건강은 당장 좋아질 것이라고 나는 확신한다. -로버트 S. 멘델존

사람은 무서운 일이 있으면 피하고, 무시하고, 도망가고, 애써 대단한 것이 아닐 거라고 치부하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누군가 적당한 사람을 찾아 위로받으려 한다. 환자의 이러한 성향이 결국 의사로 하여금 주도권을 쥐게 만드는 것이다. -로버트 S. 멘델존

종교란 자연 본연의 모습과 인간의 삶의 방식에 방향을 부여하여 관리할 수 있다고 믿는, 인간을 초월하는 힘에 의지하려는 행위이다. -제임스 프레이저(영국의 인류학자)

건강 검진에 확실히 동반되는 위험성을 고려하면, 의사를 멀리한 쪽이 건강할 것으로 여겨진다. -로버트 S. 멘델존

의사는 "잘 알지도 못하는 사람들의 말은 믿지 말라"고 말한다. 하지만 그것은 잘못된 것이다. 의사는 자신의 권위를 지키려고 그렇게 말하는 것뿐이다. 병이라고 여겨지면, 바로 친구나 친척, 주변의 신뢰할 수 있는 사람들과 신중히 대화를 나누는 것이 중요하다. 그렇게 하면, 의사가 없어도 건강하게 지낼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로버트 S. 멘델존

현대의학은 경증 환자에게까지 안이하게 과잉 치료를 행함으로써 오히려 중증 환자의 치료에 유효한 치료법을 무력화시켜버리는 실로 어처구니없는 결과를 초래하고 말았다. 나를 포함한 대부분의 의사가 일찍이 자랑으로 여기고 있던 기적의 의료가, 이제는 다량의 약제를 함부로 투여하여 환자에게 해를 입히는 의료로 전락한 것이다. -로버트 S. 멘델존

의사가 지키고 있는 것은 환자 본인이 아니고 환자와의 신뢰관계이며, 게다가 그 관계란 환자에게 사실을 곧이곧대로 알려준다면 성립할 수 없는 것이다. 결국 의사와 환자의 신뢰관계라고 하는 것은, 환자의 맹신에 의존하는 것이다. -로버트 S. 멘델존

신체의 대사를 생각하면, 먹는 음식은 입으로부터 나오는 언어와 같은 정도로 중요한 것이다. 사실, 음식이 그 사람의 성격을 좌우하는 일조차 있다. 그러나 이런 주장을 하는 의사는 의학계에서 이단자라든가 이상한 사람이라고 눈총을 받게 된다. 현대의학에서, 성스러운 힘을 가진 '음식'은 혈액에 실려 전신으로 순환하는 화학물질밖에는 없는 것이다. -로버트 S. 멘델존

세상 사람들은, 의학은 항상 진보하는 것이라고만 생각하고 있다. 새로운 수술이 개발되어 그 효과가 입증되면, 일일이 의료에 응용되어 기적을 낳으며, 기적이 의학을 더욱 진보시킨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그것은 당치도 않은 오해이다. -로버트 S. 멘델존

돈에 대한 욕심과 무지도 무시할 수 없지만, 수술의 지나친 시행을 부르는 가장 큰 원인은 의사들의 '잘못된 신념'이다. 의사는 스스로 수술에 의의를 부여할 뿐만 아니라, 메스로 사람의 몸을 갈라 여는 것에 뭐라고 말할 수 없는 매력을 느낀다. 그렇기 때문에 그 매력을 만족시킬 온갖 기회를 놓치지 않고 환자를 수술대로 불러들이는 것이다. -로버트 S. 멘델존

현대의학이라는 종교는 기성 종교의 성직자까지 신자로 바꾸어 놓는다. 기독교, 유태교, 이슬람교, 불교 등 전통적인 종교의 성직자들조차, 수술대라는 현대의학교의 성궤 위에 머물러야만 비로소 몸이 치유된다고 믿고 있다. -로버트 S. 멘델존

병원에는 상상도 할 수 없는 세균이 무수하게 웅성대고 있다. 이것은 병원이 극히 비위생적인 장소라는 것을 말할 뿐만 아니라, 현대의학의 병적일 정도의 '청결 의식'이 얼마나 근거 없는 것인가를 단적으로 드러내주는 결과이기도 하다. 역설적으로 들릴지 모르겠지만, 사실이다. -로버트 S. 멘델존

약의 피해에 의해 장애자가 되거나 사망하는 사고가 종종 일어나고 있다. 거기까지는 가지 않더라도, 환자의 건강을 해치는 화학약품의 사용에 있어서 의사는 어떠한 규제도 받지 않는다. 약을 사용하지 않는 의사도 드물게는 있으나, 거의 대부분의 의사는 약을 지나치게 좋아한다. 덕분에 실험실이나 청소 시설에서 사용되고 있는 독성이 강한 용제(溶劑)나 가연성 화학물질, 방사성 폐기물이 입원 환자의 안전을 위협하는 것이다. -로버트 S. 멘델존

병원에서는 가능한 방법을 총동원하여 갖가지 진단과 치료를 행하고 있으며, 입원 환자는 결국 점점 식욕을 잃어간다. 병원에서 입은 정신적 타격은 육체적인 타격과 마찬가지로 환자를 죽음에 이르도록 하는 원인 중의 하나인 것이다. -로버트 S. 멘델존

현대의학이라는 종교는 전쟁터인 병원을 편안한 '가정'이라고 사칭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다른 종교라면 도저히 상상도 할 수 없는 일들을 일상적으로 행하고 있다. 어떤 의식이든, 일단 그것이 당연시되어 버리면 누구도 이의를 제기할 수 없어지낟. -로버트 S. 멘델존

현대의학은 우상숭배의 종교이다. 현대의학이 신성시하여 숭배하는 것은 환자의 생명이 아니라, 기계에 의존한 의료 행위 그 자체이기 때문이다. 현대의학이 자랑하는 성과는 '병든 정신과 생명을 어느 정도 구했는가'가 아니라, 얼마만큼의 의료 기기를 사용하여 얼마만큼의 이윤을 올렸는가에 지나지 않는다. -로버트 S. 멘델존

의사가 구급의료에 전념하고, 불필요한 의료 행위를 삼가는 것은 올바른 선택이다. 전부터 나는, 의사는 영원히 파업을 계속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해왔다. 의사가 의료 행위의 90퍼센트를 그만두고 구급 의료에 달려든다면, 사람들의 건강 상태는 틀림없이 개선될 것이다. -로버트 S. 멘델존

의과 대학생들이 현대의학으로 성공하고 싶으면 죽음을 장려하거나 사람의 죽음에 관해 연구하는 분야를 찾아본다면, 그것은 틀림없이 빛나는 장래를 약속할 것이다. -로버트 S. 멘델존

현대의학의 악영향을 받지 않는 문화권에서는, 사람들은 나이를 먹어도 생활 능력을 유지하고 당당히 생명을 구가하고 있다. 현대의학은 누운채로 꼼짝 못하는 노인들을 만들어내고, 연명(延命) 치료라기보다, 오히려 연병(延病) 치료라고 불러야 마땅할 처치에 의해 사람의 죽음을 연장하고, 죽음을 더욱 괴로운 것으로 만들고 있을 뿐이다. -로버트 S. 멘델존

의사에게 몸을 맡기는 일이 얼마나 위험한지 이제까지 보아온 대로이지만, 위험이 비단 치료법 그 자체에만 있다고 할 수는 없다. 의사가 범하는 실수 또한 가히 공포스러운 것이다. 편협하고 독선적이며 편견덩어리인데다가 논리적 사고나 진중함과는 거리가 먼 사람들이 바로 의사들이다. 의사와 만날 때, 나는 그런 인간의 얼굴을 마음속에 그린다. 그리고 실지로 만나보면, 역시나 상상했던 그대로일 때가 대부분이다. -로버트 S. 멘델존

현대의학이라는 종교의 신자 자격을 갖춘 현대인은, 몸 상태가 조금이라도 좋지 않으면 반드시 병원에 가야 한다고 믿고 있다. 의사에게 가지 않으면 죄의식을 느끼도록 세뇌된 것이다. -로버트 S. 멘델존

현대의학은 건강에 대해 생각하지 않는다. 그러므로 대부분의 의사들은 사람이 건강하다는 것을 어떻게 정의해야 할지 모른다. 의사가 할 수 있는 가능한 말은 '정상'이라는 정도이다. 계속되는 검사를 받고서도 '이상 소견 없음'이라고 진단받는 사람은 좀처럼 없으며, 검사를 받으면 받을수록 이상은 많이 발견될 수밖에 없다. 그것은 왜일까? 사람이 '정상'이면 의사는 아무런 이익도 얻을 수 없기 때문이다. -로버트 S. 멘델존

현대의학은 삶과 죽음, 생명의 의미라는 종교적 문제를 다루면서 결국 그 자신이 종교가 되어버렸다. 그 참담한 모습은 약이나 의료 기기라는 생명이 없는 물건에 기반을 두고, 현대의학이라는 종교가 아니면 할 수 없는 엉터리 교리를 전개한 결과이다. 현대의학은 완전히 우상숭배의 종교가 되어버린 것이다. -로버트 S. 멘델존

나는 환자의 건강과 생명을 첫째로 생각하겠노라. -히포크라테스

《출처: 저 자:로버트 S. 멘델존( Robert S. Mendelsohn )전국 일간지에 연재한 [대중의 의사(The People's Doctor)]라는 칼럼을 통해서 많은 사람들로부터 경애를 받았다. 박사는 소아과 의사로 두뇌 계발 프로젝트에 참여하여 국가 의학 감독관을 맡아 활동했고 일리노이 의과 대학을 비롯한 많은 학교에서 예방의학과 지역보건학 등을 가르쳤다. 또한 의학과 의학 교육에 끼친 지대한 공로로 여러 가지 영광스러운 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미국 의학계의 중진으로 시카고 마이클 리세 병원의 원장을 지냈다. 저서로 “나는 현대의학을 믿지 않는다 Confessions of a Medical Heretic”, “의사에게 방해받지 않고 건강한 아이를 키우는 방법 How to Raise a Healty Child... in Spite of Your Doctor” "여자들이 의사의 부당 의료에 속고있다.“ 등이 있다.》 출처 : 내 병 은 내 가 고 친 다

입술로 아는 건강 신호

입술로 아는 건강 신호
 
입 안이 헐고 혓바늘이 돋고…
‘피곤해서겠지 특별한 이유가 뭐 있을까?’
막연히 생각할지 모르지만 입술병에는 다 이유가 있다.
몸에 이상 증상이 발생했기 때문인 것.
우리에게 흔히 나타나는 각종 입병들,
증상별로 그 원인을 짚어보았다.
 
 
입은 여자의 상징, 윤택하고 붉으면 건강
보통 관상을 볼 때 남자는 눈을, 여자는 입을 관찰한다.
이유는 음양의 이론상 남성은 양, 여성은 음에 해당되는데,
눈은 바로 하늘의 해와 같아서 양성의 정기를 뜻하고,
입은 바다와 같아서 음성의 정기를 상징하기 때문이다.
바다인 입은 늘 물기가 마르지 않고 윤택해야 하며
 
붉고 도톰해야 건강하다는 증거.
음식물을 공급하는 입, 위장과 친하다
이처럼 여자를 상징하고 대표하는 입은 주로 위장이 주관한다.
입의 가장 큰 역할이 위장에 음식을 공급, 우리 몸을 먹여 살리는 것이기 때문.
입은 크게 입술, 이, 혀, 이렇게 세 부위로 나눠진다.
입술이 없으면 이가 견디지 못하고, 이가 없으면 생명의 꼭지인 혀가 보존될 수 없다.
그리고 이들은 각각 다시 부위별로 관장하는 장기를 따로 가지고 있다
 
입술은 위장, 혀는 심장, 모든 장기가 오장육부와 직결, 윗입술은 비장, 아랫입술은 위장이 관리한다. 따라서 입술에 무언가가 잘 나고 겨울에 잘 트거나 갈라지는 사람은 위장, 또는 비장의 기능이 떨어졌다는 신호. 그밖에 이는 신장, 혀는 심장, 입 안은 비위와 연관되어 있다.
 
신장의 기능이 좋지 않은 사람은 이를 치료받고, 혀에 무언가가 잘 나는 사람은 심장에 열기를 떨어뜨려주면 빠른 효과를 볼 수 있다.
 
 
<입술로 보는 나의 건강도>
입술이 바짝바짝 마른다
→간 기능이 뚝 떨어졌다유달리 입술이 바짝 마르는 것도 몸이 좋지 않다는 신호다. 특히 간이 많이 지쳐 있을 때 일어나는 증상. 스트레스를 많이 받거나 지나치게 긴장하면 뇌 신경에 무리를 주어 간기능이 저하, 입술이 마른다. 도움되는 한방차 = 박향차
 
입술 주변에 뾰루지가 난다
→ 자궁, 방광에 혈액 순환 장애입 주변에 뭔가 많이 난다면 자궁이나 방광 쪽의 이상 여부를 체크해보아야 한다. 이런 증상은 생리 불순이나 냉 대하 등으로 자궁 주변에 혈액이 부족하거나 순환이 잘되지 않기 때문. 특히 인중이 탁하고 어두운 색을 나타내면 자궁 질환을 의심할 수도 있다. 그 색이 집중되어 점처럼 나타나면 자궁에 종양이 있을 가능성도 있다.
도움되는 한방차 = 당귀차, 천궁차
 
입술 색이 검거나 푸르스름하다
→ 심장에 혈액 부족건강에 이상이 있으면 입술색에 변화가 생긴다. 입술이 검푸른색을 띤다면 어혈이 뭉쳐 있기 때문. 핏기가 없는 입술은 기가 허하고 피가 부족한 상태고, 지나치게 붉다면 열이 많고 피가 넘친다는 증상이다. 이처럼 혈액이 탁하냐 부족하냐 넘치냐에 따라 입술색은 달라진다.
도움되는 한방차 = 홍화잎차, 당귀차, 생기황차
 
입술에 물집이 생기거나 부어오른다
→ 면역기능이 저하 상태비장은 몸의 면역기능을 관할하는 곳. 비장이 약해지면 몸이 피곤해지고 저항력도 약해져 평소에는 몸 속에 숨어 있던 헤르페스라는 바이러스가 입술에 물집으로 나타난다. 따라서 비장을 튼튼히 해주는 게 관건.
도움되는 한방차 = 인삼차, 황기차


입술이 잘 트고 갈라진다
→ 위장에 열이 많기 때문입술은 비장과 위장의 지배를 받는다. 위장에 열이 많기 때문에 입술이 거칠어지고 트는 것. 위장에 영양을 공급해 비위를 건강하게 해주면 치료에 도움된다. 특히 신경을 많이 쓰거나 스트레스를 과도하게 받으면 이런 증상은 더욱 악화. 영양상으로 비타민 B2가 부족하면 트고 갈라지는 증상이 더욱 두드러진다.
도움되는 한방차 = 백출차, 박향차
출처 : 별꽃바람의 사는 이야기  |  글쓴이 : 별꽃바람 원글보기 

음식이 정신을 만든다.

음식이 정신을 만든다.


뇌발달에 좋은 영양소를 많이 섭취한 아이는 잠재력을 최대한 발휘한다. 뿐만 아니라 과잉행동, 주의력 결핍, 우울증, 정신 이상 증세도 영양과 관련이 깊다. 버나드 림랜드Bernard Rimland박사와 제럴드 라슨Gerald Larson이 공저한 [범죄, 비행, 폭력감소를 위한 영양학적, 생태학적 연구]에서는 반사회적 행동을 일으키는 주요한 원인으로 영양을 강조하고 있다. 림랜드는 육류,우유, 밀가루, 옥수수, 그 외 일반 식품에 대한 대뇌 알레르기를 가진 사람은 두통, 비현실감, 행동통제 결여 같은 만성적인 문제를 경험하고 때로는 폭력이나 절도, 방화 같은 강박행위를 일으키기도 한다고 설명하고 있다.


채식곰과 육식곰


모리시타 게이치의 저서[태어난 후에는 이미 늦다]에는 ‘흉폭화를 초래하는 육식’이라는 제목으로 미치노쿠 산촌에 사는 수의사가 기르는 새끼 곰 두 마리의 이야기가 나온다. 한 마리는 채식을 시키고, 다른 한 마리는 고기만 먹였는데 고기를 먹인 곰은 너무 난폭해져서 나중에 사살을 하게 되었다고 기술하고 있다. 일반적으로 식용 육류는 18%의 단백질, 요소, 요산, 그리고 퓨린 염기 등의 질소화화합물을 포함하고 있는데, 이 퓨린 염기가 우리의 체세포, 특히 뇌와 신경계 세포를 자극하고 흥분시켜서 식욕과 성욕을 일으킨다. 또 육류에 있는 요산이나 단백질 분해산물인 황산은 체내의 칼슘을 소비하기 때문에 혈액의 산성도도 강해져서 육식에 의해 칼슘의 배설량은 30~50%나 증가한다. 즉 과도한 육식은 칼슘을 소비시키고, 그 결과 중추신경계의 기능에 영향을 주게 된다.


호르몬과 뇌세포


뇌세포는 신경자극을 전달하는 시냅스사이를 잇는 신경전달물질을 통하여 전신의 조직 및 세포와 교신한다. 그리고 전신에 뻗어있는 모든 신경은 미엘린 수초가 감싸서 보호하고 있다. 어떤 이유에서든 미엘린 수초가 침식되면 신경기능이 손상되는데, 이것을 지탱하는 역할을 하는 슈반세포의 작용을 돕는 것이 프로게스테론이라는 성호르몬이다. 공장식 축산에서 동물들에게 남용되고 있는 성장호르몬은 뇌세포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친다. 동물의 세포에 축적된 환경호르몬도 프로게스테론의 작용을 교란시켜 은밀하게 정신이상에 관여하도록 한다. 신경전달물질인 세로토닌의 부족이 우울증을 유발하는데, 우울증에 걸리면 스트레스 유발호르몬인 코티솔이 과다 분비된다. 이는 뼈의 칼슘 흡수 기능을 떨어뜨린다. 코티솔의 농도를 낮추는 데에는 콩에 풍부한 이소플라본이 탁월하다.


<다이옥신의 체내 흡수원>

소고기 38.0 / 치즈, 버터24.1 / 우유 17.6 / 닭고기 12.9 / 돼지고기 12.2 /생선7.8 /달걀 4.1
공기호흡 2.2 / 토양 0.8 / 물 무시할 수준

** 하루 총 흡수량 1.9pg <자료 : 미 환경보호청 >


두뇌의 잠재력을 극대화하려면 우유를 포함한 동물성지방을 줄이고 견과류, 씨앗, 콩류, 채소를 먹어야 한다. 우리 몸은 야채에서 가장 효과적으로 칼슘을 흡수한다. 케일에 있는 칼슘은 59% 흡수되지만, 우유칼슘은 32%만 흡수된다. 동물성 단백질과 소금을 적게 먹으면 소변으로 손실되는 칼슘양이 적어진다.


** 칼슘함량과 흡수율 (출처. 조엘 펄먼 저,[두뇌음식])

100칼로리에 들어있는
칼슘무게(mg)
 흡수율(%)
 흡수량

탈지우유 334
 32
 107

케일 449
 59
 265

청경채 787
 54
 435

브로콜리 189
 53
 100


아몬드
 1/2컵
 180mg
 건포도
 1/2컵
 60mg

브로콜리
 1컵
 180mg
 흰콩
 1컵
 261mg

우유
 1컵
 291mg
 참깨
 1/4컵
 350mg

흰 강낭콩
 1컵
 140mg
 시금치
 1컵
 244mg

오렌지
 2개
 120mg
 두부
 1컵
 300mg



** 일반식품의 칼슘 함량(출처. 조엘 펄먼 저,[두뇌음식])


영양소와 뇌세포


뇌세포가 세포막 유동성을 유지하고 화학적 메신저를 올바르게 인식하기 위해서는 오메가6와 오메가3지방이 적절히 필요하다. 모유를 먹인 아이의 IQ가 그렇지 않은 아이보다 높은 이유는 오메가3 지방과 DHA를 함유하고 있기 때문이다. 모유수유를 하는 엄마가 녹색채소와 견과류, 씨앗류를 충분히 먹으면 모유의 질이 더욱 좋아진다. 뇌세포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지방 중 가장 많은 부분은 DHA이다. 오메가3는 몸 속에서 EPA와 DHA로 나누어지는데, DHA는 뇌와 눈을 좋게 하는 필수영양소이다. 오메가3지방산의 결핍은 우울증을 유발한다. 오메가3지방산인 EPA의 적혈구 수치에 따라 네 그룹으로 나누었을 때, 상위25%그룹에 비해 하위25%그룹의 자살 경향이 8%나 증가했다. EPA는 리놀렌산을 섭취하면 인체에서 합성되는데, 리놀렌산은 들깨와 콩에 가장 많이 들어있다.

뇌의 정상적인 활동을 위해서는 비타민B군 복합체의 섭취가 필요하다. 신경계의 작용을 원활히 하며 DNA합성이나 적혈구 형성에 관여한다. 이를 위해서는 통곡류를 적극적으로 섭취해야 하며 정제탄수화물과 가공식품을 멀리해야 한다.


** 뇌신경에 작용하는 필수적인 영양소 (출처. 이광조 저[우리몸은 채식을 원한다])
영양소
 결핍증
 급원

비타민B1(티아민)
 건망증, 불면증, 우울증, 다발성신경염
 통곡류, 맥아, 콩류, 견과류

비타민B6(피리독신)
 신경장애, 불면증, 신경과민, 흥분
 감자, 바나나, 곡류

비타민B5(판토텐산)
 불면증, 우울증, 신경염경련
 식품에 널리 분포

비오틴
 우울증, 식욕감퇴
 식품에 널리 분포

콜린
 신경전달물질 아세틸콜린 부족으로 레시틴 합성 곤란
 상추, 땅콩, 콜리 플라워

비타민B12
(코발라민)
 신경장애, 우울증
 통밀, 보리, 콩류, 과일류, 해조류, 시금치, 양배추, 브로콜리, 무

비타민E
 신경계통합성 결함
 종실류, 엽채소, 견과류, 콩류

칼슘
 정서불안, 근육강직
 녹색채소류


 신경작용에 에너지공급부족
 콩류, 견과류, 통곡류

마그네슘
 신경과민, 경련
 곡류, 콩류, 견과류

칼륨
 신경과민, 혼수, 기면
 식품에 널리 분포

나트륨
 신경흥분, 근육경련
 식염

요오드
 지능저하
 각종 해조류

구리
 두뇌작용 저하
 통곡류, 견과류, 콩류




** 두뇌음식으로 밥상을 바꾸는 7가지 방법

1. 통곡류, 특히 현미밥을 주식으로 먹는다.
2. 집에 다양한 농산물, 특히 신선한 과일, 채소, 견과류와 씨앗을 쌓아둔다.
3. 동물성 식품을 식물성 식품으로 교체하고 콩, 두부를 자주 먹는다.
4. 견과류와 씨앗류로 아침식사, 디저트, 소스를 만든다.
5. 조미료를 적게 쓰고 설탕, 소금, 흰밀가루를 없앤다.
6. 유제품의 섭취를 줄인다. 대신 견과류를 넣어 만든 두유, 오렌지주스를 먹는다.


** 금기식

가공식품, 트랜스지방, 동물성 지방(육류, 생선, 계란, 우유)
일부는 밀가루의 글루텐을 금할 것(알러지 환자의 경우)
인산염이 들어있는 음식-핫도그, 햄, 베이컨, 등을 포함한 가공 또는 통조림으로 만든 고기, 굽거나 찐 식품, 탄산음료, 인스턴트 식품, 인공조미료
출처 : 한방神經精神科學博士 김성훈의 頭腦學習論  |  글쓴이 : 뇌박사 원글보기

Mind Medicine

Mind Medicine

양자역학에서 “관찰자 효과” 란 말이 있습니다. 이것은 과학자가 양자(量子)를 관찰하기 전에는 입자인지 파동인지 알 수 없다는 내용입니다. 그러나 과학자가 양자(量子)를 관찰하는 순간에 양자(量子)는 입자로 관찰되기도 하고 혹은 파동으로 관찰되기도 한다는 뜻입니다. 그래서 과학자의 관찰이 어떤 작용을 하여 입자 혹은 파동을 결정한다 뜻인데 이것을 양자역학에서 “관찰자 효과”라고 부릅니다. “관찰자 효과”에 대한 많은 물리학자들(Wigner, Sarfatti, Walker, Muses, Beynam 등)의 해석은 관찰하는 순간, 과학자의 “마음”이 마치 에너지처럼 전파되어 “양자(量子)”에 가서 작용함으로써 입자 혹은 파동을 만드는 것으로 해석하였습니다. 여기서 “마음 에너지(mind energy)”라는 개념이 등장하였습니다.

양자역학의 이러한 “마음 에너지(mind energy)”라는 견해로부터 과학자 중에는 “마음 에너지(mind energy)”가 물리적 에너지와 유사하게 전파될 수 있는 성질의 것이라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그 대표적인 사람이 미국의 프린스턴 대학의 공대 교수인 로버트 쟌(Robert G Jahn)과 심리학 교수인 브랜다 듄(Brenda Dunne)입니다. 이들은 전자난수(電子亂數) 발생기(RNG)를 사용하여 사람의 마음이 전자(電子)에 미치는 영향을 대대적으로 연구하였습니다. 즉, 마음의 의지대로 전자의 “0”이 뛰어 나오거나 혹은 전자의 “1”이 뛰어 나오게 할 수 있나를 1970대부터 1996년까지 1,262건에 달하는 방대한 실험을 통해 인간의 마음은 電子(물질)에 작용한다는 것은 명확한 사실이라고 하였습니다. 그래서 사람의 마음은 아주 미세한 입자(粒子)로 되어 있어 물리적 입자와 동일하기 때문에 그것이 입자의 상태에서는 일정한 공간을 차지하고 있지만 그것이 파동의 상태에서는 시공간을 초월하여 이동할 수 있다고 하였습니다. 이들의 연구는 “범세계적인 의식 프로젝트(Global Consciousness Project)”로 이어졌습니다. 이 프로젝트에서는 전자난수(電子亂數) 발생기(RNG)를 세계 여러 곳에 설치한 다음 많은 사람들의 마음의 변화가 RNG에 어떻게 기록되는가를 관찰하고자 한 것입니다. 그 결과, 뉴욕 쌍둥이 빌딩가 테러의 공격을 받고 파괴되는 순간의 RNG의 그라프는 유의 수준이 p<0.00001 정도로 유의 수준의 높게 나왔다고 하였습니다. 

“마음 에너지(mind energy)”의 연구에 몰두한 또 다른 과학자가 있는데 그는 미국의 스탠포드 대학 공대 교수이었던 틸러(William A. Tiller)입니다. 틸러(Tiller)는 “Intention Imprinted Electric Device(IIED)라는 이름의 장치를 개발하였는데 이 장치는 마음을 저장하는 전자 장치입니다. 틸러(Tiller)가 “마음을 저장하는 전자장치”를 이용하여 실험한 내용을 보면, 4명의 명상의 대가로 하여금 “물의 수소 이온 농도가 증가하라”라는 내용을 장치에 저장하였습니다. 그리고 대조군에는 아무런 의도가 주입되지 않은 상태에서 물을 붓고 pH meter를 부착하였습니다. 3개월 동안 기록한 다음 두 군을 비교한 결과, 대조군에서는 물의 pH가 변화가 없었는데 실험군에서는 물의 수소 이온이 10,000배 증가하였습니다.

“마음 에너지(Mind Energy)”를 의학에 접목한 의사가 있는데 그는 미국 샌프란시스코 종합병원 내과 의사 버드(R. C. Byrd)입니다. 버드(Byrd)는 중증의 심장병 환자가 종합병원에 입원했을 때 입원하는 순서에 따라 기도군(200 명)과 대조군(200 명)으로 나누고 심장병 치료는 기도군이나 대조군이나 동일한 의사에 의해서 동일한 방법으로 치료하였습니다. 기도군에 대해서만 환자가 입원하면 환자 자신은 모르지만 미국의 전역에 살고 있는 신앙심이 돈독한 여러 사람의 기독교인으로 하여금 퇴원할 때까지 빨리 치유될 수 있도록 기도를 부탁하였습니다. 그리고 6개월 후 두 그룹을 비교한 결과, 기도군에서는 항생제 투여 양이 대조군의 5분의 1에 불과하였고, 폐렴의 합병증은 3분의 1에 불과하였으며, 기도삽관은 한 사람도 하지 않았고 사망하는 사람도 없었다고 하였습니다. 그러므로 마음은 파동으로써 다른 사람에게 전파될 수 있다고 하였습니다.

이와 같이 마음이 물리적 에너지처럼 육체를 떠나서 시공간을 이동할 수 있다는 것은 마음이 뇌에 부속되어 있다거나 혹은 육체에 부속되어 있다는 뜻이 아니고 마음은 뇌와 육체와는 전혀 별개로 존재한다는 것을 뜻합니다.

그럼 과연 마음은 뇌와 육체와 별개로 존재할까요? 미국의 정신과 의사 푸트남(Frederic W. Putnam)은 다중 인격 장애(multiple personality disorder: MPD)에 관한 많은 논문을 발표하였습니다. 다중 인격 장애란 한 인격체에서 다른 인격체로 개인의 정체성이 완전히 바뀌게 되는 질환을 말하는데 이때 인격뿐만 아니라 감정, 의식, 필체, 예술적 재능, 지능지수, 외국어 구사력, 뇌파, 자율신경 기능, 시력 등이 모두 바뀌고, 갖고 있는 종양이 있기도 하고 없어지기도 하며, 고질적인 알러지성 피부병이 있기도 하고 없어지고 하며, 월경력도 달라집니다. 한 사람이 평균 여덟 내지 열세 가지의 인격을 갖는데 푸트남은 이와 같이 다중 인격이 나타나는 현상은 몸과 마음이 별개로 존재하기 때문에 가능한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마음이 육체와는 별개로 존재한다면 마음은 육체와 어떻게 연결이 가능할까요? 분자, DNA, 세포, 조직, 장기 및 육체 등은 눈에 보이는 분자, DNA, 세포, 조직, 장기 및 육체와 눈에 보이지 않는 파동(에너지장)으로 구성되어 있고 마음 또한 입자와 파동(에너지장)으로 구성되어 있어 에너지장끼리는 서로 연결이 가능합니다.

몸과 마음이 연결되어 있음을 지금 이 순간에 실험을 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들은 이 글을 읽던 것을 잠시 중단하고 눈을 감은 다음, 눈을 감을 상태에서 순전히 상상만으로 부엌으로 갑니다. 부엌에 있는 냉장고의 문을 엽니다. 냉장고 속에 있는 레몬을 꺼냅니다. 레몬을 먹게 좋게 잘게 씁니다. 그리고 레몬 조각을 입에 넣습니다. 그러면 입에서 침이 나옵니다. 지금 이 과정을 자세히 살펴보면, 생각으로 상상만 했는데 마음이 뇌에 연결되었고 뇌는 침샘에 신호를 보내 침샘에서 침을 흐르게 하였습니다. 즉 마음은 몸과 연결되어 있는 것입니다.

이와 같이 마음은 몸의 구석 구석과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슬픔, 분노, 불안, 공포 등과 같은 나쁜 마음(stress라고 칭하겠음)은 DNA, 분자, 세포, 조직, 장기 등과 연결하고 있으면서 이들을 나쁘게 하여 질병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그래서 스트레스를 잠깐 살펴보겠습니다. 사람은 누구나 슬픔, 분노, 불안, 공포(스트레스)를 일으키는 요인을 만나게 되면 스트레스 정보는 대뇌를 거치고, 변연계를 거치면서, 시상하부를 거쳐서 다양한 내분비계 반응과 다양한 자율신경계 반응을 일으킵니다. 중요한 것은 스트레스를 잘 처리만 할 수 있다면 문제가 되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즉, 스트레스를 받고 잘 반응하고 그리고 잘 회복만 하면 아무런 문제가 발생하지 않습니다. 그런데 스트레스를 잘 못 처리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미국의 멕이원(B. McEwen)의 연구 보고에 의하면 스트레스를 잘 못 처리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여기에는 4 가지 유형이 있다고 하였습니다. 즉, 제1형은 동일한 스트레스에 동일한 반응을 일으키는 그룹입니다. 보통 사람들은 처음은 스트레스로 인지하지만 동일한 스트레스가 반복되면 대개는 스트레스로 인지하지 않는데 이런 사람은 매번 동일한 스트레스에 대하여 계속해서 스트레스 반응을 일으키는 그룹입니다. 제2형은 동일한 스트레스에 대해 반응 회복이 길어지는 그룹입니다. 제3형은 동일한 스트레스에 대해 과잉 반응을 일으키는 그룹입니다. 제4형은 동일한 스트레스에 대해 과소 반응을 일으키는 그룹입니다.

이와 같이 스트레스를 잘 못 처리하는 사람들에서는 스트레스는 마음의 “잡음(noise)” 혹은 “마음의 바이러스(mind virus)”로 남게 되어 “정상적인 마음”을 교란시킵니다. 즉 정상적인 마음의 파형은 깨끗하고 규칙적인 싸인 파형인데, 스트레스는 불규칙적인 파형으로써 이들이 정상적인 마음의 파형을 교란시킬 수 있습니다. 따라서 스트레스는 마음을 교란시키고, 교란된 마음은 육체를 교란시키며, 교란된 육체는 다시 다음에서 보는 바와 같은 많은 육체적 질병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즉, 여드름, 알코올중독, 천식, 치매, 요통, 선천성 기형, 각종 암, 만성피로 증후군, 감기, 당뇨병, 우울증, 월경통, 심장병, 두통, 에이즈, 불임, 불면증, 월경불순 등입니다.

“나쁜 마음”이 육체의 면역계를 나쁘게 할 수 있다는 예를 하나 들면, 미국 오하이오 의과대학 킬로코트 글래이스(J. Kielcot-Glaser)는 외로움, 분리감 등과 같은 정서가 오래 지속되면 암 세포를 잡아먹는 자연살해 세포의 활성이 감소한다고 하였습니다. 이와 같이 마음은 면역 계통과 연결되어 있다는 개념이 발전하여 오늘날의 정신-신경-면역학(psycho-neuro-immunology: PNI)으로 발전하였습니다..

또 다른 예를 들면, “나쁜 마음”은 육체를 나쁘게 하여 암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뉴욕 메모리얼 슬로언-케터링 암 센터의 정신과 의사 홀랜드(Jimmie Holland)는 많은 암 환자는 암이 발병하기 6 - 8개월 전에 크다란 심리적 충격이 있다고 하였습니다. 즉, 커다란 심리적 충격은 그 사람으로 하여금 “죽고 싶다는 마음”을 일으키고, “죽고 싶다는 마음”이 결국 죽게 되는 병, 즉 암을 일으킨다는 것입니다. 이와 같이 마음은 암 조직과 연결되어 있다는 개념이 발전하여 오늘날 정신-종양학(psycho-oncology)으로 발전하였습니다.

스트레스와 암과의 관계를 보면, 남성은 스트레스와 크게 관계가 없는데 여성은 특이 나이 50~59세에서 스트레스가 많으면 스트레스가 없는 여성에 비하여 암의 발생이 2배가 높다고 보고된 바 있습니다.

이와 같이 마음은 몸의 구석 구석과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반대로 사랑, 감사, 기쁨 등과 같은 “좋은 마음”은 DNA, 분자, 세포, 조직, 장기 등을 좋게 하여 질병을 치료할 수 있습니다.

미국 하트메쓰(HeartMath) 연구소는 심박동변이(HRV)를 시계열로 분석하는 방법으로 사람이 분노를 느낄 때 마음의 파동을 보면, 불규칙적인 파형이라고 하였는데 이런 파형은 암 환자에서 많이 볼 수 있다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사랑의 감정을 가질 때의 마음의 파동을 보면, 규칙적인 싸인 파형이라고 하였는데 이런 파형은 무병장수하는 사람에서 많이 볼 수 있다고 하였습니다.

그래서 하트매스 연구소는 암 환자에게 사랑의 감정을 갖도록 연습을 시켰습니다. 그래서 불규칙적인 파형이 연습에 의하여 사랑의 파형으로 교정이 되면 그 환자는 암으로부터 회복될 가능성이 높다고 하였고, 그러나 아무리 연습을 하여도 불규칙적인 파형이 사랑의 파형으로 교정되지 않으면 암으로부터 살아남을 수 없다고 하였습니다. 그래서 “사랑은 암도 치료할 수 있다”고 하였습니다.

또한 하트매스 연구소는 일반 사람들에게 “사랑의 감정”을 연습시킨 결과, 스트레스 호르몬이 감소하고, 혈압이 하강하며, 면역력이 증강하고, 노화가 방지되며, 초등 학생의 학업 성적이 향상되고, 회사원의 작업 능률이 향상된다고 하였습니다.

유머 및 웃음은 인체에 좋은 영향을 준다고 보고된 바 있습니다. 즉 유머 및 웃음은 스트레스 감소, 통증 감소, 면역력 증강, 혈액순환 개선, 조직 내 산소 증가 및 고혈압 치료 등을 할 수 있다고 보고된 바 있습니다.

예를 들면, 많이 웃으면 암을 잡아먹는 자연살해(NK) 세포의 활성이 증가한다는 보고가 있습니다. 즉 일본에서 일반인 18명을 대상으로 웃음 후의 자연살해 세포의 활성을 조사한 결과, 13명에서 자연살해 세포의 활성이 3-4배 증가하였다고 하였습니다.

심지어 웃는 표정만 지어도 자연살해 세포의 활성이 증가한다는 보고가 있습니다. 즉 일본에서 대학원생 6명을 대상으로 2시간 동안 웃는 표정만 짓게 하였습니다. 이때 웃는 표정은 연필을 입술에 물고 있으면 마치 웃는 것과 비슷한 표정이 된다고 하였습니다. 그래서 웃는 표정만 지었는데 6명 중 4명에서 자연살해 세포의 활성이 증가하였다고 하였습니다.

이와 같이 마음은 육체의 구석 구석과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마음을 이용하여 질병을 치료할 수 있습니다.

첫 째, 스트레스(슬픔, 분노, 불안, 공포 등)를 제거하면 질병을 치료할 수 있습니다.

스트레스를 제거하는 방법에는 의사가 하는 방법, 기계에 의존하는 방법 그리고 환자 자신이 하는 방법 등이 있습니다. 미국의 정신과 의사 Roger J. Callahan은 사고장 치료(Thought Field Therapy)라 하여 환자로 하여금 불안을 야기하는 기억을 떠올리고 그것을 계속 생각하게 한 다음, 의사가 손가락 2개를 사용하여 미간(eyebrow), 눈 아래(under eye), 겨드랑이(under arm) 그리고 쇄골(collar bone) 등을 순서대로 5회 강하게 두드리면 스트레스가 해소된다고 했습니다. 이때 순서가 중요하다고 했습니다.

기계 장치를 이용하여 스트레스를 제거할 수 있습니다. 즉, XX라는 장치는 환자로부터 스트레스 파형을 찾아낸 다음 불규칙적인 스트레스 파형에 대하여 반대 파형을 만들어 줌으로써 스트레스 파형을 제로 파형을 만드는 것입니다. 이와 같이 스트레스 파형을 제로 파형으로 만들어 주면 환자의 스트레스를 치료할 수 있다고 하였습니다.

둘 째, 좋은 마음(사랑, 감사, 웃음 등)은 배양하면 질병을 치료할 수 있습니다. 사랑의 감정을 배우고, 많이 웃게 하면 질병이 치료된다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최근 미국에서는 유머요법(humor therapy)을 응용하는 의료센터가 많아졌습니다. 예를 들면, 미국 듀크 대학병원의 암 센터, 메릴랜드 대학병원의 소아암 병동 그리고 뉴욕 슬로완 케터링 암 센터의 소아암 병동에서는 유머요법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셋 재, 이외에도 다음과 같이 마음을 이용하여 질병을 치료할 수 있는 여러 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즉, 명상, 호흡법, 이완반응(relaxation response), 이미지 요법(imagination), 유도 이미지요법(guided imagery), 바이오피드백, 최면 그리고 자율훈련 등입니다.

(1) 명상

마음을 비우든 혹은 마음을 집중하든 중요한 것은 명상에 의하여 마음을 하나로 모우는 연습을 매일 반복하여 뇌파를 동조시키기만 하면 됩니다. 명상에 관한 연구를 보면, (a) 명상을 하면 스트레스 호르몬인 혈중 코르치졸 수치가 감소하고, (b) 수축기 혈압 및 이완기 혈압이 하강하며, (c) 동맥의 직경이 증가하며, (d) 2003년 미국의 심리학자 Goleman은 고승을 대상으로 자비명상(compassion meditation)을 하게 한 다음 기능성 MRI(Fmri)을 촬영하였더니 대뇌의 좌측 전전엽에서 명상의 수련 기관과 정비례하여 “뇌세포의 수가 증가한다(neurogenesis)”는 놀라운 사실을 보고한 있습니다.

(2) 이완반응

이완반응은 (a) 1999년 보고에 의하면 조기진통을 치료하고, (b) 1989년 보고에 의하면 임신중독증 환자의 혈압을 낮추며, (c) 2000년 보고에 의하면  불임환자를 치료하고, (d) 1996년 보고에 의하면 폐경여성의 갱년기 증상을 치료하며, (e) 2000년 보고에 의하면 수술 후 진통제 양을 줄이고, 수술 후 통증을 완화하며, 수술 후 불안을 완화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3) 호흡법

자연호흡을 하든 혹은 기계장치에 의한 유도호흡을 하든 분당 평균 13회의 호흡을 분당 5회로 줄이게 되면 중추신경 계통, 심혈관 계통 그리고 호흡기 계통 등이 하나로 동조현상을 일으키면서 심부전증, 고혈압, 편두통, 천식 등을 치료하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습니다.

(4) 자기최면

1999년 보고에 의하면 자기최면은 바이러스가 원인인 헤르페스 감염율을 낮추고 또한 암세포를 잡아먹는 자연살해세포(NK)의 활성을 높이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습니다.

(5) 자율훈련

독일의 정신의학자 요하네스 슐츠(Johannes Schultz)가 자율훈련을 개발하였습니다만 최근에는 이 방법이 더욱 개량화 되어 손바닥에 체온 센서를 부착하고 마음을 집중하여 손바닥의 체온이 올라 가라고 연습을 합니다. 그래서 연습에 의하여 실제로 손바닥 체온이 올라가게 되면 다음과 같은 여러 가지 질병이 치료되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습니다. 즉, 심혈관 질환, 호흡기 질환, 소화기 질환, 비뇨기 질환, 근육 및 골결 질환, 내분비 및 대사 질환, 신경계 질환 그리고 심리적 질환 등입니다.

(6) 바이오피드백

과거에는 뇌파, 심장박동 등은 불수의적 생리현상이므로 사람의 마음으로 조절이 불가능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바이오피드백이 개발된 이후로 뇌파, 심장박동, 직장괄약근, 방광괄약근 그리고 위의 산도도 조절할 수 있다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바이오피드백은 다음과 같은 여러 가지 질병을 치료할 수 있는 것으로 보고 되었습니다. 즉, 고혈압, 레이노즈 질병, 대변 및 요실금, 과민성대장염, 근육의 재교육, 과잉 행동장애, 간질, 폐경기 증상, 만성통증, 오심 및 구토 등입니다.

(7) 이미지 요법(Imagination therapy)

미국의 종양학자 칼 사이몬튼(Carl Simonton)은 생존할 확률이 거의 없는 61세의 후두암 환자를 방사선 치료를 하면서 환자에게 방사선치료를 할 때마다 “방사선 치료는 수백 만 톤의 에너지를 가진 탄환으로 상상하고 암세포를 명중하여 암세포들이 모조리 파괴되는 모습을 상상하라”고 주문하였습니다. 그 결과는 극적이었으며 단 2 개월만에 암의 모든 징후가 사라졌다고 하였습니다 그는 이것을 이미지 요법(imagination therapy)이라고 불렀습니다. 그는 여기서 힌트를 얻어 더 이상 치료법이 없는 159명의 말기 암 환자에게 이미지 요법을 시행하였습니다.

칼 사이몬튼의 암 환자를 위한 이미지요법의 내용을 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a) 암세포를 이미지하고 이때 암세포는 엉성한 것으로 이미지하라. (b) 암세포를 잡아먹는 NK(자연살해) 세포를 이미지하는데 이때 NK세포는 먹성이 좋은 악어로 이미지하라. (c) 암세포를 발견한 NK 세포가 암세포를 마구 잡아 먹는 것을 이미지하라. (d) 따라서 암 덩어리의 크기가 점점 줄게 된 장면을 이미지하여 마지막으로 암이 없어지는 장면을 이미지하라. (e) 환자가 병원에 가서 진찰을 받고, X-선도 찍고, CT도 찍었는데 의사는  암이 완전히 없어졌다고 선언하는 장면을 이미지하라. (f) 환자는 기분이 좋아서 날아 갈듯이 좋아하는 장면을 이미지하라. (g) 환자가 집으로 돌아와서 가족들이 모인 가운데 병원에서 진찰 받은 결과, 암이 없어졌다는 사실을 알리고, 이때 가족들은 일제히 박수를 치면서 환호하는 장면을 이미지하라. (h) 환자는 새로운 각오로 회사에 다시 출근하는 장면을 이미지하라.

이와 같은 암 환자에 대한 이미지 요법을 실시한 결과, 대조군에 비하여 이미지 요법을 한 그룹은 수명이 2배로 연장되었고, 놀랍게도 암아 완전히 소실된 경우가 22.2 %나 되었으며 50 %에서는 삶의 질이 향상되었습니다.

1997년 또 다른 연구자의 이미지 요법에 대한 연구를 보면,  수술 환자의 장운동을 촉진하여 수술 후 가스가 빨리 배출되며 또한 수술 후 통증 완화와 수술 후 불안을 완화한다고 보고하였습니다.

(8) 최면

최면은 유방암의 보조 치료, 산모의 태아가 정상이 아닐 때 위치 교정, 유방 확장 그리고 사마귀 치료가 가능한 것으로 보고되고 있습니다.

(9) 가상현실치료(Virtual Reality Therapy)

가상현실치료는 현재 미국 와싱톤 대학병원의 화상센터에서 화상 환자의 통증 치료에 사용되고 있으며, 정신과 영역에서는 고소공포증 치료에 많이 이용되고 있습니다. 필자의 생각으로는 설치 비용이 비싼 것이 문제이지 심성의학(mind medicine)에서 가장 이상적이고 가장 치료 효과가 완벽한 치료법이 바로 이 가상현실치료가 아닌가 하는 생각입니다.

마무리 하면서

3층 건물이 있는데 1층, 2층, 3층에 각각 사람들이 살고 있다고 가정하겠습니다. 1층에 사는 사람이 볼 수 있는 시야가 있을 것이고, 2층에 사는 사람은 1층에 사는 사람보다 시야가 더 넓을 것이며, 3층에 사는 사람은 2층에 사는 사람보다 시야가 더 넓을 것입니다. 만약 인간을 물질로만 본다면 그는 필경 1층에 사는 사람입니다. 만약 인간을 물질과 에너지장의 합으로 본다면 그는 2층에 사는 사람입니다. 만약 인간을 물질과 에너지장과 마음의 3위1체로 본다면 그는 3층에 사는 사람입니다. 그런데 1층에 사는 사람이 3층에 사는 사람을 보고 “내가 못 보는 것을 당신은 본다고 하는데, 당신은 뭔가 잘 못 보고 있는 것 아니요! 당신은 필경 사기치고 있는 것이오!”라고 말한다면 누가 정말로 사기를 치는 것일까요? 1층에 사는 사람은 환자에게 1/3밖에 만족을 주지 못할 것이며, 2층에 사는 사람은 환자에게 2/3밖에 만족을 주지 못하고, 3층에 사는 사람만이 환자에게 3/3이라는 완벽한 만족을 줄 수 있습니다.

===


최소한 두번이상 일어보시면 좋을듯 ..
파동이 뭔지 모른다면..

binaural sound with steam

binaural sound with steam 마음공부 / 건강관련
2011/02/05 14:32
 

 주의: 꼭이어폰을 끼고 들어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