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치유학이란? |
병으로부터 해방될 수 있는 자연치유를 알아본다.
자연치유의 학설
최근에 와서「자연치유」라는 말은 키워드로서 다방면에서 잘 다루어지고 있으므로 모르는 사람은 없다고 생각한다. 그 분야에 좀 더 접근하여 살펴보면, 원래 오랜 의학의 역사 중에서 자연치유에 통하는 사상으로 히포크라테스의 학설까지 거슬러 올라갈 수 있다.
「의술의 아버지」라고 하는「Hippocrates의 맹세」에 대해 엄숙한 의사의 마음가짐을 구가한, 기원전 5세기의 그리스인으로 유명한 의학자 히포크라테스가 있다.
히포크라테스의 학설 중에 그는 이미 「인간의 몸에는 원래 건강하게 되돌리려고 하는 자연의 힘이 있기 때문에 의사는 그것을 돕는 것이 임무이다」라고 하여, 오늘 날의 면역학과 일맥상통하는 인간의 자연치유의 개념을 논하였고, 중국 전통의학의 원전인 「황제내경」에서도 자연치유의 필요성을 인간의 생사와 만병의 근원은 오장육부(五臟六腑)의 음양(陰陽), 허실(虛實), 한열(寒熱)의 조절에 있는데, 이를 조절치 않고 증상(症狀)치료, 병명(病名)치료, 통계(統計)치료, 국소(局所)치료만을 행하면 근본 치유가 될 수 없다고 하였다.
자연치유는 일찍이 미국과 독일, 중국에서는 표준화된 자연치료의 과학적 체계로 우리 인간의 생명의 기본 단위인 세포의 생명력, 항상성 유지, 면역력을 증대시키고 강화시켜 우리 스스로 몸의 균형과 조화를 찾아 장내의 질병을 치유하는 학문으로서 가정보건․예방의학으로 많은 연구를 통하여 안정성과 과학적 근거를 제시하고 있다.
자연치유는 무엇인가?
한마디로 말하면, “원래 우리 몸에 갖춰지고 있는 능력에 의해 질병이나 부상(손상)으로부터 낫는 것” 그것이 「자연치유」이다.
우리 몸은 손상(질병)이 생길 때마다 즉시로 자기진단과 자기수정을 통해 그것을 바르게 되돌려 놓으려 한다. 이러한 능력을 「자연치유력」이라 하는데, 인간의 온갖 질병과 고통을 몸이 본래 가지고 있는 자연치유력을 이용하여 건강을 유지하고, 병을 치유하는 것을 자연치유라 한다. 즉, 인체의 면역기능과 회복능력을 증진시켜 주는 여러 가지 자연적인 접근방식을 동원하여, 환자를 전체성을 가진 인간으로 보고 질병의 신체 부위만 치유하는 것이 아니라 정신적(영적), 사회적 , 환경적인 부분까지 관찰하여 조화롭게 치유하자는 것이다.
그럼, 원래 우리 몸에 갖춰지고 있는 능력이란 어떤 것인가?
(1) 다친 조직·세포를 복원·재생시키는 능력이다.
과학이 발전하기 얼마 전까지만 하여도, 한번 다치면 원래의 정상으로는 돌아오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부분이 많이 있었다. 그러나 최근에 와서 사람의 몸에 모든 부분은 대부분 「복원이 가능하다.」라고 과학적으로 증명이 되고 있다.
(2) 면역으로 불리는 능력이다.
외부로부터 유입된 바이러스나, 박테리아와 저항력이 체내에서 발생 각종 균으로부터 여러 세포를 지켜 주는 자기 방어의 능력이다. 이러한 능력에 의해서 특별한 치료행위 없이 병이나 부상으로부터 자연스럽게 회복하는 것이, 자연치유라는 것이다.
자연치유에 대한 이해
우리 몸에는 누구나 세계 최고의 의사와 세계 최고의 제약공장이 존재하고 있다. 이것이 인간에게 주어진 놀라운 재생력, 치유력을 최대한 이용하여 스스로 건강을 유지하고, 몸에 고장을 스스로 재 복원하여 장내의 질병을 정상으로 되돌리는 치유능력이 있다.
인간에게는 누구나 본래 자연스럽게 치유하는 능력을 자연치유라 한다.
생명체는 항상성이 유지될 때 치유력을 높일 수 있다. 항상성의 요소는 혈액이다. 그 혈액의 운행이나 모든 물질의 운반은 물리적인 압력으로 행해지며, 이와 함께 화학적 기작이 합성되어야 생명을 영위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상호 유기적인 관계로 혈액이나 림프액의 흐름을 촉진하고, 체내에 울혈(鬱血)되어 있던 것을 정상적인 흐름으로 하면, 인간이 가지고 있는 자연의 정화 작용이 일을 한다. 이 정화 작용이 일을 하면, 치유력도 높아지고, 각종 질병으로 인하여 올 수 있는 자각 증상들을 자연스럽게 복원되어 병이 낫기도 한다.
그런 자연치유를 보충하는 것이 서양의학보다는 동양의 한의학이 좀 더 가깝다고 생각한다.
수천 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는 한의학(漢醫學)에도 여러 가지 내용이 있지만, 기본은 어떠한 원인으로 충분히 일할 수 없게 된 “자연치유력”을 회복시키기 위한 수단이라고 할 수 있다.
동양의 한의학은 아직도 과학적으로 충분히 해명되지 않고, 비 근거적인 것도 많지만, 점차 의료기술과 과학기술이 진보하고, 한의학의 유효성이나 안전성이 확인되어 가고 있어서, 21세기 의료는 정통 현대의․과학을 중심으로 검증된 보완요법들을 결합하여 통합의학의 시대로 발전할 것이다. 통합의료에서는 자연치유력을 중시하여 선진적인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여 국민의 건강증진 보건의료에 기여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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